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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방문의 해 – 정조대왕과 수원화성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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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이 완공된지 220년 되는 해 이기도 하지만

2016년은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답니다.

그 중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10월 부터 12월 초까지

정조대왕과 수원화성 에 대한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

수원화성박물관 야외에는

수원화성 축조에 씌인 장비와 기구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체험 학습 장으로 가 볼 만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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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즉위 240 주년이자

수원화성 완공 220주년 기념으로 뜻깊게 마련된 특별기획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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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에 비해 경기도 수원은 문화 역사의 도시인데요.

수원화성박물관에 소장되고 있는

정도전이 지은 ‘조선경국전’ 이 보물 제 1924호로 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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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방문의 해 기념으로

수원시와 플러스 카톡친구를 맺으신 분이라면

통큰 무료 입장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수원시민 만 되나요?

오! No~~ 수원시 카톡 친구라면 어디 거주하든지

무료 입장 !!!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화성박물관 등 … 무료 입장 되는 곳이 많으니 올해 안에

꼭 와 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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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별기획전

정조대왕과 수원화성

박물관 안에 전시는 왜 이렇게 어두어야만 할까요? 좀 더 밝았으면…

눈이 침침해지는 중년 이후 부터는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ㅠ.ㅠ

어쨋든 ‘사중지공 공중지사’ 라는 글귀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요.

사심 안에 공심이 있고,

공심 안에 사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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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회는 3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1. 정조대왕 탄생과 즉위

2. 현륭원 조성과 수원유수부 설치

3. 정조대왕의 대업,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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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문양의 함은 정조가 1759년 영조로 부터 창경궁 명정전에서

왕세손 책봉을 받으면서 받은 교명과 함 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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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태항아리, 태지석도 볼 수 있었는데요.

왕실의 자녀들은 태어날 때 ‘태’를 항아리에 담아 소중히 보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것은 정조의 옥보와 함 인데요.

정조의 묘호는 원래 정종이었다고 하는데 1899년 선황제로 추봉이 되면서 묘호도

정조로 격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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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가 가장 꽃 피었던 시기가 영정조 시대 이라고

배웠는데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고 아버지의 묘를 보호하기 위해 수원화성을 쌓게 됩니다.

그리고 능행차를 통해 아버지를 만나러 오는 모습이

기록이 되어 우리에게 전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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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를

‘장헌’ 이라는 시호로 추상했으며,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으로 옯기고 현륭원, 용주사 등도 창건을 하여 수원부읍치를

팔달산 아래로 이전하여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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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정조대왕이 전민시에게 써 준 전별시를 비롯하여

정조어찰, 수원부지도, 장용영 현판 탑본, 고풍첩 등도 볼 수 있으며, 당시 우의정이었던

체제공, 김후 등의 초상도 볼 수 있답니다.

정조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왕 위에 오르는 과정을 통해 정조대왕의 생애를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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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이 수원부사 김사목에게 보낸 어찰도 볼 수 있답니다.

한자라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어체를 보니 명필인게 느껴집니다.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백성을

위하는 마음도 뛰어났던 성군이 바로 정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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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은 원래 10년을 계획하였으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2년 9개월 만에 완공을 하였다고 합니다.

정조, 총리 그리고 기술자까지 2,178명이 참여하였고

187,600개의 돌덩이를 사용

거중기, 녹로, 유형거등 과학적인 기계를 사용하였으며 성과급제와 공사실명제를 시행하였다고 합니다.

우이정 체제공을 축성 총책임자로 당시 수원유수였던 조삼태를 현장 총 감독에 임명하여

적극적으로 수원화성을 축조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내용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된

‘화성의역의궤’ 라는 책자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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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획전이 열리신 전시실 입구에는

‘의궤 8일간의 축제’ 라는 영상이 나오는데요.

KBS 다큐멘터리로 제작이 되어 방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효심이 깊고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이 남달랐던 조선 문화의 꽃을 피웠던

정조대왕.. 그리고 정조대왕 하면 꼭 따라오는

수원화성.. 수원화성이 어떻게 축조가 되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정조대왕과 수원화성

특별 기획전시 ~~

뜻깊은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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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더불어 학술대회, 전시연계 특강, 전시연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자신의 고향을 수원이라고 말 할 정도로

수원에 대한 애향심이 깊었던 정조대왕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 호호부실 인인화락  “

성과 성가퀴가 이미 완성된 지금 제일 먼저 할 것은

곧 ‘집집마다 넉넉하게 차 있으며 백성과 백성이 서로 화락한다’는 여덟글자이다.

​- 화성성역의궤 권1 전교 1797년 1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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