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공감여행기 > 연천여행,조선왕가에서 왕실가의 전통한옥을 즐기다

추천여행기

연천여행,조선왕가에서 왕실가의 전통한옥을 즐기다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연천여행,조선왕가,한옥호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에는 팔작지붕의 단아한 한옥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옥건물이 들어선 이 곳은 조선왕가로 고종황제의 영손인 이근의 고택을 서울 명륜동에서 현위치로 이건해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황실의 건축문화유산인 조선왕가는 왕가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과 미술관,

한의학 역사자료실, 왕가 전통의 여성테라피 시설등이 있는데요.  야외에는 2,000평 규모의 야외 공연장과

캠프시설이 들어서있습니다.

 

2P7A8277

조선왕가는 염근당 객실과 전각문,사반,회덕당 객실로 구분되어 있구요.  잔디공원과 자연생태체험장, 카페

테리아, 영농체험장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P7A8241

2P7A8239

주차장입구에 있는 홍화문으로 들어서면 왼쪽에는 한옥호텔이, 오른쪽에는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로비는 객실 손님들을 위한 쉼터와 레스토랑, 카페테리아등이 있구요.  세미나실과 샤워실, 훈욕테라피룸이 있습니다.

2P7A8246

호텔로비와 한옥 사이에는 낮은 흙담장을 사이에 두고 장독대가 열지어 있습니다.  장독대엔 장이 익어가는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올망졸망하게 모여있는 장독대가 푸근한 고향집에 간듯 정겹기만 합니다.

2P7A8250

 

2P7A8253

조선왕가 염근당은 향토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로, 고종황제의 영손으로 조선조 역대왕의 종묘제례를

관장하였던 왕족 이근의 고택입니다.  1807년에 창건되고 1935년에 중수된 건물은 조선왕실가의

전통 한옥으로, 후원에는 회덕당이 있는데,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머물렀던 고택이라고 합니다.

2P7A8255

회덕당 건물이 있는 곳에는 자작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봄과 여름, 가을엔 제각각의

색깔을 뽐내 풍경을 선사해줄텐데요.  숲속으로 나있는 길따라 산책만 해도 좋을듯 합니다.

2P7A8260

조선왕가는 외국인들이 숙박하기 위해 주로 찾아오는 곳으로, 예약만으로 가능한 곳입니다.  

이 날도 단체객으로 보이는 외국인들이 찾아와 바쁜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공기 좋은 연천의 조선한옥에서 숙박하는 것도 오래도록 추억하며 기억될 듯 합니다.

2P7A8266

조선왕가 건물 맞은편에는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캠핑과 한옥과의 만남이라 어쩐지 잘 어울릴듯한

부조화처럼 보이지만, 한옥의 운치를 바라보며 하룻밤 묵는것도 또 다른 낭만일듯 합니다.

2P7A8269

조선왕가를 이전해 복원하는 과정은 무형문화재 도편수이신 최명렬 선생과 와공 이도경 선생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2008년 6월 15일부터 약 5개월여 기간을 거쳐 대들도와 주춧돌, 기단석등 300대 분량의 트럭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2P7A8271

고즈넉하고 단아한 풍경의 조선왕가…

이곳에서 하룻밤만 머물러도 조선시대 왕가를 거니는듯한 흐뭇한 기분이 들텐데요.

솟을대문의 위용이 조선왕가의 위엄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2P7A8274

연천여행길 조선왕가에서의 하룻밤.. 생각만해도 흐뭇할텐데요.  한옥과 호텔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전통과 현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가까운 재인폭포와 연천의

관광명소인 허브빌리지등도 함께 돌아보면 좋을텐데요.  따끈한 온돌방이 생각나는 겨울철이야말로

조선왕가에서의 하룻밤이 더 기대되는듯 합니다.

2P7A8279

조선왕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339-10

1 추천

TAG 경기도가볼만한곳 연천가볼만한곳 연천여행 조선왕가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