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파주 여행/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 황희정승의 발자취를 따라서

추천여행기

파주 여행/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 황희정승의 발자취를 따라서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1S1B5986

파주 여행지 반구정과 황희선생 유적지

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는 5Km 남짓 떨어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함께 가볼만한 파주 여행지입니다.

 

 

 

1S1B5997

황희정승의 이름은 청렴결백한 재상으로 익히 배우고 들은 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가는 길에 반구정 황희선생유적지에 들렀습니다.

 

 

 

1S1B5971

황희선생유적지는 무료 주차할 수 있고 성인 기준 1,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월요일 휴관)

 

 

 

1S1B6062

황희 정승은 고려말에서 세종조에 이르기까지 임금을 보필하였으며 특히 세종을 도와 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으로 조선의 청백리, 명재상으로 대변됩니다.

그래서였을런지는 모르지만 원칙과 소신과 관용의 정치 생활로 조선을 통틀어  최장수 재상이기도 합니다.

황희정승이 오랜 관직 생활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와 임진강 반구정에서 여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반구정이라 불린 것을 보면 오래 전 이곳에는 갈매기가 많았나 봅니다.

 

 

1S1B5977

따사로운 햇살이 탁 트인 임진강변 반구정을 환히 비추고 있네요.

청백리 황희선생의 사상과 삶을 엿볼수 있는 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 파주 여행길에 가볼만한 곳입니다.

 

1S1B6036

황희선생유적지 솟을삼문 안에는 반구정과 앙지대, 방촌영당, 경모재, 월헌사, 방촌선생동상 등이 있고 삼문 밖 방촌선생기념관이 있습니다.

 

1S1B6025

황희선생유적지 건물 한가운데 황희의 호를 딴 방촌영당이 있습니다.

방촌선생영당이란 당호가 걸려있는데 후손들이 황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1S1B6029

방촌영당에 황희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군요.

황희선생의 묘는 반구정에서 멀지 않은 탄현에 모셔져있습니다.

 

 

 

1S1B6030

방촌영당 옆에는 소양공 월헌 선생 부조묘가 있습니다.

소양공 월헌 선생은 당대 문장과 글씨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4대 이상의 조상은 땅에 묻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은 사당에 신주를 모시고 제사 지낼 수 있는데 이를 불천위라 하고 불천위를 모신 사당을 부조묘라 부릅니다.

소양공 월헌 선생 부조묘라 설명하고있는 월헌사는 방촌 황희선생의 고손 소양공 월헌 황맹헌 선생의 신주를 모신 부조묘입니다.

 

 

 

1S1B6012

부속건물로 단청없는 건물 경모재와 고직사가 있는데 이곳을 찾는 빈객들의 거처와 제사를 모시는 공간입니다.

 

 

 

1S1B6006

임진강 철책 너머 먼 곳을 응시하는 방촌 황희선생상.

마치 갈매기라도 기다리는 듯 방촌 황희선생이 서 있습니다.

 

 

 

1S1B6008[1]

가까이 다가가면 방촌선생이 남긴 유묵이 음각되어 있습니다.

 

1S1B5992

경기도문화재자료 제12호 반구정.

6.25때 불타 없어졌으나 1967년 개축되었습니다.

낙하진과 가깝다 하여 원래는 낙하정으로 불리었으나 황희가 반구정으로 새로 고쳐 불렀다고 합니다.

미수 허목 선생이 지은 반구정기에 의하면, ‘임진강 아래에 있고 조수 때마다 백구가 강 위로 모여들어 들판 백사장에 가득하다.’고 반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반구정에도 갈매기가 날아올까요?

 

 

 

1S1B6021

순간, 한무리의 철새들이 정처없는 길을 떠납니다.

 

 

 

1S1B5988

갈매기가 노닐었다는 백사장도 반구정도 그대로인데 사람은 온데 간데 없군요.

하지만, 그의 청백리 정신과 사상 역시 흐르는 물처럼 우리 곁에 그대로입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멀리 보이는 임진각 독개다리가 말해주듯 임진강 건너 저땅을 함부로 갈 수 없다는 것이겠죠.

​반구정과 임진강은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아픈 역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IMG_5568

5553-008

여름날의 푸르른 반구정과 앙지대였는데 지금은 다소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앙지대는 원래 반구정이 있던 자리로 반구정을 현재의 위치에 옮겨 지으면서 새로 지은 건물로 황희 선생의 유덕을 우러러  ‘온 백성을 우뚝 솟은 산처럼 바라본다’는 황희선생을 표현한 것으로 시경의 호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네요.

 

 

 

1S1B5976

말년에 관직을 사양하고 고향에 돌아와 갈매기를 벗 삼아 지낸 곳 반구정과 환희선생유적지.

황희선생유적지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기념관에서는 방촌 선생에 대해 알아봅니다.

 

1S1B6044

방촌황희기념관에서 황희정승의 삶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백리여서일까요 전시된 황희정승의 유물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가 남긴 사상과 업적은 매우 크다할 수 있습니다.

파주 여행지 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입니다.

 

0 추천

TAG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여행 끼투어 반구정 파주가볼만한곳 파주여행 황희 황희선생유적지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