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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48. 프라움악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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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박물관

악기박물관

새해를 맞아 준비되는 여러 공연 이벤트 중에는 합창단 또는 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를 빼놓을 수 없겠다.

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연주되는 악기만큼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가 전하는 생생함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

 

연주단 도기 장식

연주단 도기 장식

소개하는 프라움 악기박물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해 있다. 서양악기를 중심으로 전시 소개되는 테마 박물관으로

2011년에 개관되었다.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팔당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박물관 건너편에는 남양주 유기농 단지가 있다.

 

콘서트홀

콘서트홀

박물관 2층에 있는 콘서트홀. 박물관에서 기획한 테마음악회와 정기음악회가 이곳에서 열린다. 매주 수요일 정오에 진행되는

<수요 브런치 콘서트>의 경우 2017년 1월에는 피아노 독주회와 소프라노 독창회가 4일, 11일, 18일에 예정되어 있다.

<제58회 신년음악회>에는 피아노, 클라리넷, 바이올린 협주를 선보이는데 21일 토요일 오후 8시 공연이 있다.

신년음악회의 경우는 별도의 유료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전시장 내부

전시장 내부

1층 악기 전시장이다. 건반악기와 현악기가 상설전시실의 중심이 된다. 신상품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위해,

작곡을 위해 직접 사용되었던 연습과 노력의 시간이 스며든 악기들이다.

 

리드오르간

리드오르간

악기와 가까운 거리에는 악기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왼쪽 사진은 <리드 오르간>이다.

유럽보다는 미국에서 19세기 중반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파이프 오르간의 기능을 간소화시킨 악기로 피아노 스타일로

제작되었는데 음색을 바꾸기 위해 사용되는 스톱을 두 개 갖추고 1846년 생산한 모델이다. 오른쪽 <5피트 싱글 매뉴얼

그랜드 하프시코드>. 하프시코드의 또 다른 이름은 쳄발로. 18세기 초 <포르테피아노>의 등장과 함께 후반으로 갈수록

피아노가 하프시코드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하프시코드를 사용하는 연주자가 줄어들다가 19세기 말에 바로크 음악이

부활되면서 재탄생되었다고 전한다. 20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소개되고 있는 하프시코드다.

 

쳄발로

쳄발로

1689년 그 이후로 30년까지. 피아노가 탄생한 시기로 짐작하고 있다. 검색으로 보면 1709년 이탈리아 악기 제작자

<크리스토포리>가 만든 것을 최초의 피아노로 알리고 있는 기사도 있더라. 중요한 것은 피아노가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는 것. 형태는 기존의 <하프시코드 : 다른 이름 쳄발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건반을 누르면

현을 튕기는 방식이 아닌 해머가 설치되어 현을 치는 방식이 피아노의 특징이다. 초창기의 피아노는 포르테피아노라는

별도의 명칭이 있었다.

 

그랜드피아노

그랜드피아노

1897년에 생산된 <6피트 그랜드 피아노>는 음각과 양각으로 남겨진 장식에서 높은 예술성을 더한다. 강하고 단단한

나무를 사용하였고, 외관의 아름다움을 위해 수제 가구 제조사에서 특별히 외관을 생산한 것임을 알린다. 다리 하단 부분과

밟게 되는 페달의 모양도 동물의 몸체 일부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것으로 짐작하게 만든다.

악보를 두는 <악보 보면대>에 남겨진 하프 모양은 피아노 제조사의 로고라고 전한다.

 

포르테피아노

포르테피아노

19세기 초까지 제작된 초기의 피아노 – 포르테피아노의 모습을 알려주는 모델 <그랜드 포르테피아노>다. 고대의

발현악기 ‘리라’를 연상하게 만드는 페달 주변의 장식은 빈(비엔나)의 포르테피아노에서 자주 선보이던 형식이란다.

사진 속 포르테피아노는 1808년에 제작된 것으로 오페라 ‘한 여름밤의 꿈’이라는 작품을 남긴 영국의 작곡자 <에드워드

벤자민 브리튼>이 1961까지 소유했던 피아노라고 전했다.

 

작곡가 이흥렬

작곡가 이흥렬

작곡가 이흥렬은 몰라도 8분의 6박자로 약간 느린 리듬으로 아이에게 자장가로 종종 불러주던 <섬집아기>은 알겠지요?

1946년에 출간한 동시집 <민들레>에 수록된 한인현 님의 동시<섬 집 아기>에 곡을 붙여 1953년에 발표하였다.

작곡가가 생전에 사용했던 기증된 피아노도 전시되어 있다.

 

마리오네트

마리오네트

전시관 내부를 설명해주신 도슨트의 깜짝 공연. 실로 조작되는 마리오네트

 
종이 악기만들기 체험

종이 악기만들기 체험 

완성된 종이악기

완성된 종이악기

종이 악기를 만들어보는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종이로 제작된 재료라서 준비된 색칠 도구를 이용하며
 
원하는 그림을 두꺼운 종이 위에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성인의 무릎까지 닿는 크기로 체험의 결과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프라움 악기박물관

프라움 악기박물관

입장료
일반(만 20세 ~ 65세) 5천 원 / 청소년 4천 원 / 어린이 3천 원 / 군인 2천 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 할인 / 독립유공자 및 장애인 50% 할인
무료 대상자 : 만 3세 이하 / 65세 이상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1월 1일 휴관)

대중교통 환승안내
경의중앙선 도심역 하차 2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167번 버스 환승
3번째 정류장
<갬벌>에 하차 후, 버스진행 반대방향으로 약 500미터 지점에 악기박물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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