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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 볼만한곳/닐리리 갤러리 & 맘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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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움츠리고 집에만 있기 쉬운 겨울인데요,

기분 전환도 하고 산뜻한 공기 맡으러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집 앞 프랜차이즈 커피숍보다는 조금의 수고로움이 있어도

나들이 다운 나들이를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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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갤러리와 카페를 함께 하는 닐리리 갤러리와 맘보 카페!

카페 이름이 익숙해서 닐리리맘보를 찾아봤더니 1952년 김정애 씨가 부른 노래네요.

블락비의 ‘닐리리 맘보’와는 완전히 다른 노래지요.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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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갤러리를 운영하시는 내외 분도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용인과 이천의 경계쯤 조금은 외딴곳이지만 친구들과 가볍게 차도 마시고 갤러리를 관람할 수 있는 아늑한 곳입니다.

최근에는 갤러리와 카페를 함께하는 갤러리 카페가 서울 근교에 많이 생기는 추세인 것 같더라고요.

1층은 카페로 사용되고, 2층은 갤러리 전시장인데 1층 카페에 들어서면 이전에 전시했던 작품들의 리플릿이
걸려있고, 전시를 끝낸 작가분들의 작품도 몇 점 걸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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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조금 외곽에 있어서인지 주말에는 자리가 모자라지만 평일에는 비교적 한가했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주문하고 2층 갤러리에 올라가 현재 전시 중인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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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갤러리는 유명 작가나 신진작가들에게 대여를 해 주는데,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느라 대여료도 받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재는 이재정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그림이 아닌 나무의자를 의인화해서 작게 만들어 입체적으로 표현했는데 그림의 색감도 좋고,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특이한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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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밖 옥상으로도 나가 볼수 있는데요,  탁 트인 전원 풍경과 블루베리 나무가 많이 보였습니다.

여름에 블루베리가 많이 익으면 블루베리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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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카페 한편에는 그룹수업이나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고,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준비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그림에 색칠을 해서 가져갈 수 있고, 액자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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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못 봤던 특이한 그림들을 보고 한적하게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다 보니 날이 저물어 가는데요, 갤러리 카페 위에
뜬 밝은 달도 더 밝아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하루 정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힐링하고 싶은 분들은 잠시 다녀오면 좋겠지요?

위치 : 용인시 양지면 석송로 124번 길 29
문의 : 031) 337.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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