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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겨울밤을 즐길 수 있는 안산 별빛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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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별빛마을에 환상적인 빛축제 외에도 거울미로와 맛있는 먹거리가 있어

겨울밤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번엔 안산 가볼만한 곳을 찾아다니다 마지막 코스로 선택했지만

 전에 방문했을 때 안산 식물원, 대부도 , 구봉도 이어서 찾아도 만족스럽다.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1,000만개의 화려한 LED 조명 덕분에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진 듯 걷고 또 걸어도

피곤이 느껴지지 않는다.

 

별빛마을1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별빛마을 입구를  익살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산타클로스가 길게 이어져 있어 미소를 만들게 한다.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도 반갑다.  

피자를 배달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산타와 함께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별빛마을2

해가 지기 시작했지만 어두워지면 더 멋진 야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거울 미로를 찾았다.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에 등장하는

건물을 보는 듯 한  외관이 포토존이 되었다.  빛축제 별도로 1인당 4,000원의 이용요금이 필요하다.

 

 

별빛마을3

알록달록 화려한 조명으로 자주 바뀌는 거울 미로 속에 숨어 있는 엘리스를 찾는 게임처럼 느껴진다.

길을 찾아 천천히 걷다 보면 앙증맞은 인형이 자주 보여 같이 사진 찍기에 좋다.

사방이 유리로 막혀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당황스럽지만 그 마저 은근히 스릴이 느껴진다.

유리를  손으로 더듬거리며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입구에서 1회용 비닐 장갑을 나눠 주었다.

 유리를 만지면서 길을 확인하는 수 밖에 없어 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 

 출구 대신에 입구를 찾아 나가는 사람도 있어 재미있다.

 

 

별빛마을4

구경하고 나오면 만화경과 공중부양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거울도 있어 몸으로 하는

놀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목, 볼록 등의 거울도  보여  키가 커 보이고  날씬해지는 몸으로 만들어 보았다.

미로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지만 빠져 나오기 힘들어 그 길이가 적당하다는 분도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엘리스를 찾아 거울 미로속을 걷고 있으면 다시 어린아이가 된 듯 하다.

앨리스를 찾은 뒤에 함께 사진을 찍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다. 

 

 

 

별빛마을5

해가 지면 점등을 알리는 방송에 이어 한꺼번에 빛이 들어와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알록달록 화려한 빛이 어둠 속에서 돋보여 공주가 사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하다.

단체로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산타, 곰 등 다양한 조형물 앞에서 사진 찍으며 추억을 만든다. 

하트존, 빛의 숲 외에도 사계절 테마로 혹은 러브, 큐피드, 프로포즈 등의  이름을 가진 빛터널이 있어

다정한 가족, 연인 외에도 무거운 카메라 들고 화려한 야경을 찍기 위해 찾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별빛마을6

아이들이 쪼르르 달려가게 만드는 포토존이다.  날개 달린 말 위에 앉은 어린아이는 내려 올 생각을 안한다.

저녁 늦은 시간에도 함께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모가 대단해 보였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부모도 저절로 행복한 시간이 된다. 

 

 

별빛마을7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하는 ​’할로윈데이’ 를 연상시키는 포토존도 있다.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화려한 빛 덕분에 용기를 내어 구경하게 만든다.

 

별빛마을8

빛으로 만들어 낸 오리, 백로 외에도 큰 동물의 조형물이 곳곳에 있어 흥미진진하다.

평일 저녁 시간에 찾아 그나마 여유롭게 구경했지만

추운 긴 겨울밤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곳이라  주말이면 더 많은 사람이 찾을 것 같다.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더불어 즐거워진다. 

 

 

별빛마을9

하트가 곳곳에 있어 데이트 즐기는 연인들의 감성을 자극하지 싶다.

핑크빛 조명이 분위기 좋은 장소로 바꾸어 그 앞을 지나는 사람은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별빛마을10

산타가 몰래 들어와 선물을 놓고 가는 그림이 재미있는 작은 집은 연인들의 쉼터로 변했다.

동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앙증맞은 집 덕분에 삼각대로 놓고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다정한 남녀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별빛마을11

순백의 화이트 러브 로드는 다정한 연인 외에도 아이들과 찾은 가족들이 그 안에서 즐거워한다.

알록달록 화려한 빛도 이쁘지만  짧지않은 순백의 빛터널은 딴 세상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별빛마을12

다양한 테마의 빛터널이 있어 그 안에 있으면 나만의 특별한 공간처럼 느껴져 행복하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불문하고  그 안에 있으면  즐거워하는 것 같다.

 

 

별빛마을13

알록달록 화려한 빛이 비처럼 쏟아지는 ‘레인 로드’ 에 앙증맞은 우산이 가득 매달려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하트 모양도 있지만  빛터널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그 아래에서 사진 찍느라 분주하다.

 

별빛마을14

어두워질수록 LED 조명 빛이 돋보여 추위도 잊고 한참을 구경했다.  

입김이 나오는 겨울밤에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구경하느라 2시간 정도 밖에 있었지만 일행들은

“추운 줄 모르겠다.” 고 한다.

삼각대까지  챙겨 나올 정도로  사진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은  아름다운 야경에 빠져 추위도 잊은 것 같다.

 

 

 

별빛마을15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돋보이는  프로포즈 하기에 좋은 봄의 정원 풍경이 아름답다.  

 빛이 더해져  추위를 잊게 만드는 화사한 벚꽃 아래에서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방학을 맞이한 아들, 딸과 찾은 부모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이다.

별빛마을 내에 자리한 카페 &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꽃 허브 비빔밥을 먹는 것으로

당일치기 안산여행을 마쳤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만족스러운 겨울밤을 보낸 곳이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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