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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볼만한곳 가족여행지로 좋은 산정호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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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산정호수는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가족, 연인들의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은 곳이다. 

호수 주변으로 둘레길과 놀이동산이 있어 가족 나들이 외에도 데이트 즐기는 다정한 연인도 만날 수 있다.

그 주변으로 노점상과 식당도 많아 먹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추운 날에 방문했지만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미니 놀이동산과 더불어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를 걸을 수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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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나와 가장 먼저 만난 미니 놀이동산에 범프카, 바이킹, 회전목마 외에도

동전을 넣으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어

가족, 연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 넓은 곳은 아니지만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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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는 구경만해도 어지러워 도전할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어릴 때 부터 타보고  싶었던 회전목마는 어른이 되어서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아이러니하다.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움직여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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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하면 좋을 것 같은 나무와 어우러진 산이 멋지다.

  “산속의 우물” 이라는 뜻을 가진 산정호수로 부르는 이유을 알 것 같았다.

넓은 호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산이 멋지다. 

산책로를 천천히 걷고 있으면 눈 앞에 보이는 산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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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인해 발이 묶인 오리배가 겨울잠을 자고 있는 중이다.  초록물결 가득한 계절에 찾으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바쁘게 이리저리 다니지 싶다.   여름에 타 본 적이 있는데 덥고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 생각보다

낭만적인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니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리배를 찾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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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마을에 농업용수를 대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산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 곳곳에서 다양한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구경도 하며 사진 찍기 좋다. 

추위가 느껴지는 날이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해 걸음이 가볍다.

호수 주변으로 숲길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둘레길이 조성되어

주말 나들이 즐기는 가족, 연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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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두 눈 때문에 유령을 보는 듯 한 조각작품은  무섭게 보여  걸음을 돌리게 만든다.

작품을 설명한 팻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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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조금씩 몸이 빠져 나오는 듯 한 자세를 한 3개의 작품이 나란히 세워져 있어

따뜻한 계절이 찾으면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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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어우러진 호수 풍경이 아름다운 산정호수에서  인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지인 돌담병원도

만날 수 있다. 2012년 폐업한 가족호텔 건물 외관을 병원으로 바꾸었다. 

돌담병원 촬영지로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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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점인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서  더덕, 표고버섯, 취나물, 곤드레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을 만날 수 있어

두리번거리며 구경하게 만든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것저것 구입하느라 바쁘지 싶다. 

봄, 가을에 찾으면 좋을 것 같은 산정호수를 겨울에 찾았지만 놀이동산과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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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에서 차를 타고 3분 정도 나오면 또다른  넓은 주차장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폭포가 걸음을 멈추게 한다.  

폭포 옆으로 있는 다리를 지나면  명성산 억새밭과 호수로  가는 길이 있어  등산복을 입고 찾은 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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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원조 전통 된장집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산정호수 주변을 맴돌다 찾은 맛집이다.

건물 외관은 소박하지만 청국장과 된장찌개 외에도 반찬 하나하나 입에 맞아 

포천 여행을 하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37년 동안 음식점을 운영하고 하루에 정해진 양만 파는 곳이다고 하여 더 믿음이 생긴다.

5월까지는 밭에서 직접 기른 야채를 사용하여 반찬을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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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기른 국내산 콩을 암반수와 참나무를 이용해 만든다고 하는 된장과 청국장의  맛이 훌륭하다.

일주일에 한번씩 청국장을 만든다고 하여 그 정성이 음식 맛을 더하는 것 같다.

우렁을 넣은 된장찌개도 판매하는 곳이지만 장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렁을 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주인장이 알려 주었다.

된장과 청국장은 택배 주문도 가능하지만   점심 식사 후에 음식점에서 구입했다.

옛날 전통된장집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505 – 8  / 031 534 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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