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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아이들과 가 볼만한곳/수원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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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아무래도 박물관 여행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한 실내라서 좋고 오래된 역사를 되돌아 보는 것은 더 뜻 깊은 일이니까요

수원의 유규한 역사와 문화를  과거,현재,미래를 테마 별로 구성하여

수원의 역사를 흥미롭게 실펴 볼수가 있었는데

점점 발전하여 변하는 수원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은 어렸을 때의  그리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16

<수원역사박물관> 에서 제일 눈 에 띈 탑입니다

[창성사 진각국사대각원조탑비] 보물제 14호 (1386)

창성사 에 세워진 고려말,고승 진각국사, 천희 (1307~1382) 의 탑 비 입니다

천희 는 13세에 출가 하였고 57세 나이로 중국 유학을 다녀와 공민왕으로 부터 국사에 봉해졌고

1382년 76세의 나이로 수원 광교산 의 창성사 에 입적 하였는데

비문 은 이색이 짓고 승려 해잠 이 글씨를 썼습니다

옛것의 의미를 새기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18

[화서동 꽃뫼유적]

팔달구 화서동 에 발견된 유적으로 ‘수원대학교 박물관’ 에서 1997년에 조사한 유적입니다

청동기시대의 <구멍무늬토기편> 과 삼국,조선시대 의 유물이 수습되었고

2000년 지표 조사 중< 빗살무늬토기편>이 채집이 되었습니다

동네 이름을 따 꽃뫼 유적이 되었네요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21

[돌무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23

[수주시대의수원]

고려태조 왕건이 남쪽을 정벌 할때 수성군의 ‘김칠’과 ‘최승규’ 등의 호족 세력이 귀순 하여

공을 세워 수성군 을 수주로 승격 시키고 지방 제도가 정비되면서

1271년에 <수원도호부> 였다가 1310년에 <수원부> 가 되었습니다

수원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어요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30

수원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성씨는 고대 왕실이나 귀족층 에서 주로 쓰이다가

고려 문종 때 이후 널리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성씨 사용이 확대 되면서 본관을 사용하게 되고

수원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가 생겨났습니다

수원이씨,수원김씨,수성최씨 수원방씨,수원염씨 등등이 있어요

수원 이 본관인 성씨가 있었다니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33

 

생일을 맞은 아들 갑득에게

아버지가 배우고 익혀 입신양명 이루라는 뜻에서 성현의 글을 정서 하여준 필사본 입니다

예전에는 생일에 아버지의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주었네요

이렇게 좋은 글을 정성껏 써주는 아버지가 요즘 있다면 아들은 절대 허튼짓을 하지 않을것 같아요

물질보다 정신의 가치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42

 

[암행어사관]

하급 관청에서 상급 관청으로 상호 간에 보내는 관의 문서 입니다

수원부 장주연이 영통리에 사는 오성묵 에게 천안 김제역 으로 속히 내려 보낸다는 문서 입니다

문서를 보낸 기관,발급 시간 이 써있고 봉투를 열어 확인 토록한걸 보면 비밀 편지 였던 것 같아요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44

[수원외촌유생자취방]1793년

수원에서 치러진 향시 합격자 명단 입니다

‘정조실록’에 의 하면 사관을 파견하여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고 

수석을 한 진사 허 간 을 전시에 응시하게 하였다는내용입니다

사람을 파견하여 시험을 치르게 했군요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53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50

 

박물관 한쪽에는 수원의 근대 역사를 만날 수 있었는데 

추억의 ‘수인선 열차’ 도 볼 수 있어요

수원과 인천의 17개 역을 지난 1시간 40분 걸려 오갔던  협괘열차 라고 불리웠지요

조만간 수인선 열차를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수원시 에서 다시 건설 예정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잘 지키는 방향으로 신도시 개설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64

[화춘옥] 을 아시나요

1940년대 부터 1979년까지 영동시장에 있던  <화춘옥> 은 ‘수원양념갈비의 원조’ 입니다

창업주 이귀성씨의 대 를 이어 아들 이영근씨가 운영 하면서 전국적 명성을 얻었고

박정희 대통령 도 찾았을 정도로 유명하였고 갈비집은 3대에걸쳐 운영되어

화춘옥의 양념갈비는 이후 수원갈비의 대명사가 되었고

수원을 갈비의 고장으로 자리 잡게 하였답니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66

 

[공설목욕탕,이발관]

1954년 10월27일 팔달로 2가 45번지에 준공된 공설목욕탕,이발관은

당시에 목욕이 흔치 않았던 시절로 명절 전날 목욕하는 일도 흔했던 시절이어요

요즘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녹슬고 오래된 고물 바리깡 에 

머리를 뜯기기도 일쑤였던 시절이 불과 50년 전 이네요

추억은 생각할수록 재미있고 그리워지는것인가봅니다

 

수원박물관,역사,서예,여민동락 168

[양장점] 이 무엇인지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기도 하겠지요

주인 박창원씨는 남문의 양재 학원을 졸업 하고 천덕상회 옆에 장사 를 시작했습니다

기성복 이 별로 없었던 시절 양장점 에서 옷을 맞춰 입었는데..

교복 도 양장점 에서 맞추어 입었던 기억이 있어요기성복이 많아 지면서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옛날 양장점 의 추억이 방울방울 올라오네요

<수원역사박물관>은 무료 입니다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꼭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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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방학에가볼만한곳 경기도수원여행 수원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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