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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여행-악기의 모든것,프라움 악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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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가볼만한곳-프라움악기박물관

팔당유원지에서 한강변을 따라 자동차로 10여분 가면 2011년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악기 박물관인 프라움 악기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한강을 마주하고 있는 유럽식건물은 르네상스 양식을 본뜬듯 아치형 창문이 한눈에 들어왔다.

박물관은 지상 3층 건물로 1층과 2층은 서양 악기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3층은 기획전시실과 소강당, 체험 교육실, 세미나실등이

있다.  1층으로 들어서면 현악기존과 건반악기존으로 나뉜 공간은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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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건반악기들은 대부분 150여년 이상된 악기들로 실제 사용되었던 건반들이다.  지금 상용되고 있는 그랜드피아노와
비교해 볼때 전시장에 놓여진 피아노들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전시되고 있는 악기들은 1846년 리드 오르간과  
6피트 그랜드피아노, 9피트 그랜드피아노등 연주회용 대형 피아노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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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악기와 함께 현악기도 볼 수 있다.  바이올린, 바순,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하프등의 현악기는 줄의 진동을 발음체로

하는 악기로, 손가락이나 피크와 같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현을 튕겨 소리내는 발현악기와 활로 현을 그어 소리내는

찰현악기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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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는 1821년 독일인인 ‘크리스챤 루드비크 부슈만’이 15개의 피치 파이프를 엮어 한면이 4인치인 네모난 악기를

만들었는데, 이는 건반없이 연주하는 최초의 악기였다고 전해진다.  그 후 1825년 ‘한스 크리스챤 메슈빌’이라는 19세

소녀가 오늘날의 하모니카 모양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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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공기를불어 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는 금관악기와 목관악기로 나뉜다.  금관악기는 금속을 재료로 만든 악기로, 입술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고, 밸브로 공기의 흐름을 우회시키는 반면, 목관악기는 목재를 재료로 한 악기로, 리드를 진동시켜 숨을

불어넣어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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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에는 현악기 제작과정과 리코더 제작과정을 상세하게 전시하고 있었다.  리코더와 현악기를 세세하게 분리시켜 놓은

전시물을 보니 하나의 악기를 만들기위한 내공속에 아름다운 선율이 들어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  악기의 아름다운 소리는

결코 허투루 얻어지는게 아니었음을 재차 확인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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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 악기박물관 가까이에는 남양주역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국내 최초 서양악기박물관과 함께
역사박물관을 함께 돌아보는 남양주 당일치기여행을 계획해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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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악기박물관
관람시간 10: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관람료  어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찾아가는길 : 중앙선 덕소역 1번출구 – 버스환승(112-1,167,2000-1)갬벌정류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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