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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49. 남양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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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오라마

전시 디오라마

경의중앙선 전철역

경의중앙선 전철역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는 마음은 늘 가볍다. 관람 이후에 찍어둔 사진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내 스스로

배워가는 뿌듯함도 느껴지니 겨울방학에 그런 긍정적인 결과를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서

준비한 여행이야기다.

 

1층 전시실

1층 전시실

경기도 남양주 역사박물관 내 전시실. 1층은 남양주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1월 31일까지 <남양주 in 승승장구>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입장료가 면제라서

이런 좋은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경의 중앙선 팔당역으로 떠나자.

 

원삼국시대 시루

원삼국시대 시루

원삼국시대 시루

원삼국시대 시루

(한국고대사에 있어서) 원삼국시대의 유적들은 강 주변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경기도 가평과 양평지역의 한강유역과

창원, 김해, 경주지역의 낙동강유역에서 발견하게 된다. 탄화된 쌀이 출토되면서 벼농사 경작을 추측하게 한다.

곡식의 섭취가 일상적이었다는 것은 발견된 <시루>를 통해 전해진다. 박물관은 남양주 장현리에서 출토된

시루 바닥의 형태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거울을 하단에 설치하였다.

단경호

단경호

그 모양새가 익숙한 <단경호>는 그 안에 식재료 등을 담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옆에 놓여있는 <내박자>는 토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라도 전했다.

 

석곽묘 축소 전시

석곽묘 축소 전시

강화유리에 남겨진 크기를 보면 실제와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1/4 축소해 전시되는 ‘석곽묘’다.

무덤 안에 함께 매장하는 물품(부장품)으로 질그릇 단지가 함께 출토되었다.

 
전시장

전시장

서랍을 열듯 전시자료들을 열어보는 코너.

1980년 4월엔 2개 읍과 6개 면을 포함한 남양주군이 신설되다가 86년에 구리읍이 시로 승격 분리,

89년에 미금읍이 시로 승격 분리됩니다. 지금의 남양주시는 1995년 1월에 미금시와 남양주군이 통합된 것.

통합 10년 뒤에는 남양주시 지역에 도농역이 여객영업을 시작하면서 전철이 개통되었다.

 

 

흑요석 석기

흑요석 석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발견된 흑요석 석기는 후기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이다.

흑요석으로 날카로운 날을 만들 수 있어 창이나 화살 등에 적용했는데 흑요석 얻을 수 있는 산지는

한정되어 있어 흑요석이 가공된 유물이 출토되는 지역을 통해 이동 경로와 지역 간의 교류를 파악하게 한다.

 

 

유적발굴 연출공간

유적발굴 연출공간

와부읍 덕소리와 진접읍 장현리에서는 초기 철기시대, 조안면 능내리와 화도읍 금남리 외 

지역에서는 구석기시대, 진접읍 장현리와 수동면 지둔리 외 지역에서는 청동기시대, 퇴계원 외 6곳에서는 

신석기시대 유적지가 발견되었다.

 

봉선사 대종

봉선사 대종

예종 원년(1469년)에 정희왕후 윤 씨가 세조를 추모하고, 능침인 광릉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지어

봉선사라 하였다. 봉선사 외에도 남양주시 지역에 흥국사와 봉영사가 왕실의 원찰이 되었다.

사진은 봉선사 범종루인데 1층에 <봉선사 대종>이 있다. 대종 하단부에는 종을 만들게 된 연유와

만든 사람들을 새겨 놓았다.

 

매화병제도

매화병제도

다산 정약용.

1762년 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태어났다.

1792년에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거중기를 개발하여 수원 화성을 쌓는데 큰 기여를 했다.

신유사화(1801년_천주교 박해사건)에 연루되어 전라도 강진에 유배 중이었을 때
서책들을 정리하다가 아내가 책을 싸서 보내는 보자기로 사용한 붉은 치마 조각이 13년이라는
긴 세월에 누렇게 색이 바랜 채 남아있는 것을 보고 붓으로 매화가지에 앉은 한 쌍의 새를 그렸다.
그것이 <매화병제도_1813년>인데 원본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있다.
시집 간 딸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애잔한 마음을 담았다.

3년 전. 1810년에 먼저 빛바랜 같은 비단의 일부를 여러 장으로 잘라내어 한지를 포개어 붙여놓고
서첩 4권을 만들어 두 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 담긴 글을 썼다. 그것이 <하피첩>이다.
한국전쟁으로 하피첩이 분실되었다가 2004년에 수원지역의 파지 수집하는 할머니의 수레에서 발견되었다.
지금은 보물로 지정되어 국립 민속박물관에 있다.

 

퇴계원 산대놀이

퇴계원 산대놀이

퇴계원 산대놀이

퇴계원 산대놀이

남양주시 퇴계원은 강원도와 함경도에서 유입되는 행인들이 한양의 동대문으로 들어가는 직통로였고,

한양에서 소비되는 곡식과 채소, 숯을 비롯한 땔감 등이 퇴계원을 거쳐갔다. 우시장과 상점들이 발달하고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 잡으면서 가면극 <퇴계원 산대놀이>가 발달하고, 농한기와 주요 명절이 되면

천변 모래 마당에서 공연이 이어졌다.

 

 

탁본작업

탁본작업

탁본작업

탁본작업

음각 또는 양각으로 남긴 글자와 무늬 등을 원형 그대로 종이에 찍어내는 작업을 탁본이라 한다.

쇠나 돌붙이에 남겨진 글씨와 그림을 일컫는 <금석문>의 원형을 복제 후 보존하여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연구자료라 할 수 있다. 역사박물관 2층에는 탁본과 관련된 전시들이 있다.

 

동제에 올리는 오곡

동제에 올리는 오곡

마을 공동의 제(祭) – 동제(洞祭).

사라져가는 동제가 아직 남아있는 진접읍의 고유 부락에서는 동제를 지내는 시기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절반 이상이 음력 시월을 선택한다.

마을의 축제로 승화시켜 주민들의 끈끈한 화합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동제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비는 것이 있다면 주민들의 탈 없이 편안하게 지내는 안녕과 평화다.

제물을 살 때는 제값을 주고 사야 부정을 막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가격을 깎는 것은 금기사항.

진접읍 내각 1리에서는 쌀, 콩, 기장, 조조, 팥 이렇게 오곡을 제상에 올린다고 전했다.

 

소지쓰기 체험

소지쓰기 체험

동제를 지낼 때 안녕을 기원하며 소지를 적었던 것을 응용하여 역사박물관 방문객들이

직접 소지에 소원들을 적어놓고 새끼줄에 걸어두는 <소지 쓰기 체험>이 운영중이다.

 

팔당역

팔당역

남양주 역사박물관은 경의중앙선 팔당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 1월 1일 휴무)

입장료 : 성인 1,000원 / 군인, 청소년 800원 / 어린이 600원

만 6세 미만, 65세 이상 대상은 무료입장 / 남양주시민은 입장료 50% 할인(신분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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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방학여행 경의중앙선 남양주시 남양주여행 남양주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 전철여행 팔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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