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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50. 자라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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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자라섬

가평역

가평역

경춘선 전철이나 itx청춘 열차를 타고 도착하게 되는 가평역. 역에 도착하면 강원도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는 여행자와

경기도 가평 자라섬으로 떠나는 여행자로 나뉜다. (물론 가평순환버스를 이용해 관광지를 투어하려는 여행자도 있다.)

자라섬을 가기 위해 전철을 이용했다면 가평역 길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을 통해 가평고교 정류장까지 도착하여

자라섬까지의 이동 거리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자라섬 주변 풍경

자라섬 주변 풍경

자라섬 겨울축제

자라섬 겨울축제

자라섬은 재즈와 관련된 대규모 야외공연이 열리는 곳이고, 해마다 겨울이면 씽씽 겨울축제를 자라섬 인근에서 연다.

겨울 추위도 늦어져 겨울축제 일정에 많은 변동을 예고했다. 꽁꽁 얼었을 강에서 구멍을 뚫고 송어를 잡는 재미를

제공해야 하는 겨울축제의 메인무대는 임시 수로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송어잡이

송어잡이

송어잡이

송어잡이

송어잡이

송어잡이

수로에서 진행되는 송어잡이가 좋은점이 있다면 송어의 이동을 쉽게 파악하고 낚시를 시작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달리 

송어들이 걸려들지 않아서 참가자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한다는 점은 단점이다. 구경하는 사람도 눈앞에 보이는

많은 송어들이 잘 걸려들지 않는 모습에 안타까워하긴 마찬가지다. 찌를 성능과 부력을 잘 조합해서 잡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쉽지않아 보인다. 시간을 기다리며 누군가 송어를 잡았을 때 같이 기뻐하기도 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참가자들은 은근 긴장하게 되고, 나도 빨리 잡아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게 되겠지만 잡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송어잡이

송어잡이

1인당 두마리를 잡았으면 비닐에 담아 퇴장해야 하는 룰이 있다. 참가하고 첫 송어를 낚은 참가자는 남은 한마리에 대한

기대감을 엮어 다시 찌를 던진다. 

 

일몰시간에

일몰시간에

재즈의 섬을 알리는 조형물

재즈의 섬을 알리는 조형물

자라섬을 찾은 이유는 바로 겨울의 자라섬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차가운 바람과 말라버린 식물이 전부지만

그럼에도 자라섬은 작은 변화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자라섬 얼음탑과 조명

자라섬 얼음탑과 조명

자라섬 입구엔 큼직한 얼음탑 세 개가 완성되어 있다. 녹기도 하고 다시 찾아오는 강추위에 얼음탑은 다시 높아질 것이다.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을 찾는 방문자들에게 시각적인 온기를 전하려고 LED전구를 설치해 자라섬 입구를 빛으로 꾸며놓았다.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재즈의 섬 – 자라섬과 통일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재즈 조형물 악기 부분에 색전구를 달아 빛을 첨가시켰고,

연인들을 위해 커플 자물쇠를 걸 수 있는 거치대도 마련했다. 촬영을 했을 때 조명을 보완하는 작업을 봐서는

앞으로도 추가되는 조명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되었다. 

 

자라섬 조명연출

자라섬 조명연출

빛으로 물든 자라섬

빛으로 물든 자라섬

가평지역 내 일부 관광지에도 빛으로 장식된 곳이 있지만 자라섬은 아직 방문하는 사람도 적고, 입장료를 받지 않으니

이 겨울 특색있는 밤산책 또는 이색 사진촬영을 생각하고 있다면 가평군 자라섬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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