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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여행 추천/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석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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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안성 석남사

 

 경기도 안성에는 오래된 절이 두 개 있는데, 바로 석남사와 칠장사입니다.

칠장사는 636년(선덕여왕 5년), 석남사는 680년(문무왕 20년)에 창건하였으니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지만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두 절 모두 대한조개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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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는 통일신라시대(문무왕 20, 620년) 때 지어진 절로 고려 초기 혜거 국사가 중창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완전히 소실되어 화덕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칠장사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조선 태종 7년(1407년)에는 국가에 복이 있기를 기원하는 자복사로 지정될 정도로 중요한 절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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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616절로 들어가는 입구도 특이했습니다. 석남사의 표지판이 있는 아래 계단을 통해 절로 들어가니 누각에 금광루라 적혀있고 목어만 달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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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도깨비 김신이 동생 김선과 왕여의 극락왕생을 빌며 풍등을 날리는 장면과, 기억이 되살아난 김신이 왕여와 마주쳐 대립하던 장면이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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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에 걸린 풍경이 아름답고 바람이 불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소리가 들리는데요, 절에서 풍경에 물고기를 다는 이유는 항상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처럼 한순간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수행하고 공부하라는 뜻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하늘에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산사와 눈과 하늘이 멋진 풍경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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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에는 향토유적 제19호 석남사 석탑과 보물 제823호 영산전이 있습니다. 대웅전 앞에 영산전 좌측에 있는 탑은 절 아래 있던 것을 1970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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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바로 앞에 있는 영산전(왼쪽 건물)은 석가모니와 그의 일대기를 그린 팔상도를 함께 모신 불전의 명칭인데, 이곳은 16나한을 함께 봉인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영산전은 임진왜란 때 소실을 면하여 조선 초기와 중기의 건축양식을 갖추고 있어서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고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부모은중경’을 새겨 넣은 탑이 있는데 ‘부모은중경’은 부모의 은혜가 한량없이 크고 깊음을
설명하여 그 은혜에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불교의 경전으로 화성의 용주사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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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인근에 등산로가 있는지 등산하는 분들과 도깨비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평일임에도 방문객들이 많았는데요 오르는 길이 편도 1차선이어서 운전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아래쪽 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에 따라 분위기가 멋질 것 같은 곳입니다.

 

 

석남사 

경기도 안성시 금강면 상중리 508

031) 67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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