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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가볼만한곳 – 낙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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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짬뽕

낙지짬뽕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겨울이다. 대형 마트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짬뽕라면을 홍보하기 위해

작은 종이컵에 면과 따끈한 국물을 담아 진행되는 시식코너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구들과 함께 주말 외식할 

중화요리 전문점을 방문했다면 메뉴판을 보며 짜장과 짬뽕을 두고 심각한 저울질을 하다가 메뉴 하나를 고르겠지만

찬바람 강한 겨울엔 얼큰한 짬뽕이 제격이다.

 

식당 내부

식당 내부

기본 찬

기본 찬

외길인생 30년을 고집했다는 해장국집을 방문할까하다가 중화요리집에서 잘 등장하지 않는 메뉴가 있어 호기심에

이 음식점에 들어왔다. 배달보다 홀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손님이 많아서 매장에는 많은 테이블이 있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짐작하게 하는 바닥은 하얗게 닳아가고 있었다. 테이블은 손님이 희망하는 자리를

정할 수 있도록 직원은 별도의 좌석 안내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주문을 했다. “낙지짬뽕 한그릇 주세요.”

많이 등장하는 메뉴라면 홍합짬뽕이겠지만 이 음식점은 낙지를 넣은 낙지짬뽕을 판매하고 있음을 현수막을 설치해

알리고 있었다.

 

수타면 제조

수타면 제조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서야 수타면을 만들어내는 위치를 파악했다. 면발은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면보다 조금 더 굵을 것이고 면의 굵기는 기계로 뽑아내는 면에서 느낄 수 없는 투박함과 쫄깃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짐작을 하며 멀리서 구경만 하다가 음식 계산을 하는 직원의 허락을 받아 몇 컷 찍기로 했다.

아마도 면의 일부가 내가 주문한 메뉴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였다.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

대부분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낙지 일부를 잘라서 넣은 것으로 낙지짬뽕이라 불러도 뭐라하지 않겠지.

그런데 등장한 짬뽕에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 보기만해도 씹는데 어려움을 줄 낙지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을 주문하면 기본 찬이 나올 때 큰 가위를 테이블 위에 스윽 올려주고 간다. 그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내는데

탱글탱클 낙지가 잘 잘려진다. 그리고 면과 함께 집어서 식감을 느껴본다. 면도 적당히 잘 익었고, 짐작대로

낙지의 식감도 괜찮았다.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래도 8천원 하는 짬뽕값이 아깝지는 않구나!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

낙지짬뽕

계절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짬뽕을 먹어보며 맛으로 느끼는 것은 

오랫동안 냉동고에 넣어두고 해동하는 과정에서 짐작하게 만드는 해산물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없었다.

같이 사용된 채소도 색상과 형태에 있어서 만족할 수 있었다. 매운 국물이지만 맛은 깔끔했다.

 

부천 수타원

부천 수타원

두툼한 수타면과 낙지를 비롯한 해산물의 쫄깃함을 느끼고, 아울러 얼큰한 국물까지 맛보고 싶다면

7호선 까치울역 1번출구 인근에 있는 중화요리점 <수타원>을 추천한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있다 / 매장은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 수타면 요리라서 다소 늦게 나올 수 있다.

수타면 제조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 주방. / 매운맛 걱정되면 주문시 덜 맵게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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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낙지짬뽕 면요리 부천여행 주말외식하기좋은곳 중화요리 짬뽕요리 해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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