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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 축제 – 연천 백학저수지의 빙어낚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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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축제 /  빙어낚시축제 / 연천 백학저수지

겨울철 최고의 레저문화로 자리잡은 빙어축제를  경기도 연천에서도 즐길수가 있습니다.

연천하면 경기도의 최북단으로 대표적인 안보여행지이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그래서는 좀 멀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게되는데 연천의 빙어낚시축제가 개최되는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에 위치한  백학저수지의 경우 서울에서 약 1시간만에 당도할  수가 있었습니다.  여의도의 약 3배  규모의 저수지는  풍부한 수자원으로인해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1989년 민간인 출입이 허용된 저수지는 조황이 좋은 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저수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빙어낚시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니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최고의 겨울놀이를 즐길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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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연천 평야와 이어지는 백학저수지는,  저수지와 농경지의 경계가 애매한 모습으로 전통적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동시에 경기도의 대표적인 낚시터, 하지만 얼음낚시보다는 좌대를 활용한 물낚시의 조황이 좋은만큼  특히나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풍경에 비해  겨울철에는 찾는사람이 적었었는데 올해 첫 빙어낚시축제가 개최되며 겨울놀이의 즐거움과 더불어 수려한 경관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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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나 빙어축제가 개최되는 줄 모르고  백학저수지의 겨울풍경만을 기대하며 찾았던 길이 빙어축제까지 즐길수 있게되면서 더욱 더 행복한 풍성한 하루가 되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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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백학저수지의 빙어낚시축제는 지난 12월 중순에 시작되어 2017년 2월까지 겨울내내 축제가 이어질것이라고 하는데 ~~ 좌대를 중심으로 조성된 얼음판위에서의 빙어낚시와 함께 얼음썰매,  스나이퍼체험도 즐길수가 있었지요

그런가하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낚시프로와 함께하는 맨손빙어잡기체험등의 이벤트도 펼쳐지고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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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백학저수지 한켠에 빙어낚시축제장이 조성되었습니다.

만국기가 펼쳐져 낚시터에서는 축제장의 흥이 한껏 오른가운데 얼음의 빙질이 좋은날이면 저수지 한복판에서의 얼음낚시를 즐기게되고 행여 빙질상태가 안좋더라도 좌대를 중심으로 낚시를 즐길수 있게 조성되어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겨울놀이를 만낄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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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간 겨울만되면 아름다운  경관이 그리워 백학저수지를 찾곤하였던 사람으로서는  올해 빙어낚시축제가 개최되면서부터  그러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도 기회도 많아진 듯 하여  더욱 기쁜 마음이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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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는 물위에서 즐기는 것도 가능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단단한 얼음 빙판위에  구멍을 내고 낚시대를 드리우는것이 최고의 매력이지요?  그래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 더 추운 연천이 겨울레저를 즐기기에 더욱 안성마춤인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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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저수지의 빙어낚시축제를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얼음위에 작은 구멍을 뚫고는 조그만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빙어낚시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경험과 기술없이 즐길수 있는것이 매력  어린친구들도 아빠가 미끼를 끼운 낚시대를 드리운 채 낚시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조바심에 낚시대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는 사이 조금씩 지루해질 즈음  눈 먼 빙어가 낚시대라도 덥석 물어주면 아이들의 입에서는 어느새 탄성이 배어나오기도 하는군요. 약 1시간이 넘어갈 즈음 어느새 제법 묵직해진 물고기통 온가족이 다 함께 한마리 두마리 낚아올리다보니 제법 그 수확량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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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이렇듯 새햐얀 푸르른 세상이 펼쳐지니 그것만으로도 빙어낚시의 재미는 최고 ~~

단단한 얼음위로 내려앉은 하야눈이 눈이부신 겨울자연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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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맛도 느꼈겠다 꼼짝없이 앉아있다보니 추위도 밀려올 즈음 향하게되는곳은 얼음썰매장입니다.

낚시터 위쪽으로 조성된 얼음썰매장은 저수지 물속에서 자라고 있던 나무 숲 사이를 지나는 명품코스로 얼음 썰매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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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겨울놀이를 즐기게된 어름들도 엄마아빠와 함께하게된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놀이코스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얼음위를 콕콕 찍어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썰매의 재미에 푹 빠져들어가는데 ~~ 처음엔 혼자 탄다는 자부심에 빠져들던것도 잠시  아빠가 끌어주는 속도감에 푹 빠져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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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장의 멋을 더해주는 모닥불도 지펴졌습니다.

즉석에서 팬 장작으로 피운 불은 마치 옛 시골 할아버지집을 방문한 듯 푸근하면서도 따뜻하였으니 신나는 놀이로 얼었던 몸까지 데펴주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고구마라도 한개 구워먹는다면 세상 최고로 맛난 간식타임까지 즐기게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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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보관광지답게 축제장 한켠엔 스나이퍼체험장도 조성되어있어 아빠들의 추억을 소환합니다.

남자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군대이야기를 꺼내보며 옛 청춘시절로 돌아간 듯 표적을 향한 한방에 희비가 교차하며  또 다른 추억 하나가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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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던 백학저수지 !

4계절 변화하는 자연이 모두 아름답지만,  고요함과 깨끗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 겨울철의 풍경은 최고의 백미로 그러한 자연속에서 즐기는 축제라 더욱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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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가 아이들에게 추위와 인내의 맛을 알려주었다면 진정한 손맛을 느낄수 있던 시간도 함게합니다

바로 프로 낚시꾼과 함께하는 맨손빙어잡기체험,  무료로 진행되던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는 뜰채를 이용하여 유유히 헤엄치는  빙어들을  1마리는 기본이요 3마리 5마리씩 한꺼번에 올리며 제대로 손맛을 느끼게됩니다

덕분에 물고기통은 순식간에 가득채워져가니 엄마 아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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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화이팅 !!

으로 시작된  뜰채빙어낚시체험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최고의 흥  유발시간입니다.

처음엔 워낙 어린친구들이라  뜰채낚시가 가능할까 걱정했던것은 정말 기우였으니 세마리씩  다섯마리씩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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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의 마지막 코스를 바로 먹거리존 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잡았던 빙어를 즉석에서 튀겨주는 등  즉석빙어튀김과 더불어  국밥과 떡볶이, 오뎅 빙어무침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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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개최되고 있음에도  제대로된 준비로 최고의 겨울놀이를 즐길수 있던 경기도 연천 백학저수지의  빙어낚시축제는 겨울내내 이어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2월까지 계속될 듯 한데 이 겨울이 가기전 아이들과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하면 좋을 겨울축제였습니다

빙어축제가 개최되는  백학저수지 찾아가는길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저수지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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