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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어난 겨울풍경 속 허브빌리지(연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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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다~겨울풍경 속 연천 허브빌리지

지금쯤 동백꽃이 피어있을텐데~~라는 생각에 연천여행길 허브빌리지를 찾았다. 허브빌리지는 1년 365일 계절마다

꽃축제를 열고 있는 곳이지만, 정작 찾아가는 건 매년 이맘때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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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꽃축제가 열렸던 라벤더가든과 들꽃동산은 길고 긴 겨울잠에 빠져 있는 황량한 벌판이었고, 허브동산으로 보여줬던

초록 풍경도 삐쩍마른 억새만이 바람결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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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으로 취해있는 야외 가든을 지나 허브온실로 향했다. 오늘의 목적지로 찾은 곳으로, 온실 속은 싱그러운

봄 풍경이 담겨 있고, 한여름의 습한 기온이 느껴졌다. 누군가의 표현처럼 초록초록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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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꽃이 활짝 피어 있는 온실… 꽃을 보고 있으니 봄이 성큼 온것만 같다.

온실에 내어놓은 창살 사이로 쏟아져 들어온 겨울햇살이 눈부신 허브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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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꽃들이 모여있는 허브 온실… 허브온실에는 300년된 올리브나무 5그루가 있다. 우리나라 올리브나무중

최고령이라고 한다. 370여평 되는 허브온실은 허브 100여종과 부겐빌레아, 쟈스민등 난대수목 20여종이 있으며

곳곳엔 나무정자가 놓여져 있어 쉼터겸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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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인가? 갸우뚱하고 보니 하귤이다. 하귤은 일본이 원산지로, 3월에 익기 시작해 4월부터 6월까지

수확하는 여름에 먹는 감귤이다.  온실속에서 미리 만나보는 하귤도 겨울풍경속 하나의 꽃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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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으로 스며든 겨울햇살을 받고 있는 부겐빌레아.. 부겐빌레아는 겨울 온실속의 안방마님처럼 온실 곳곳에서

색색으로 볼 수 있었다. 부겐빌레아는 볼때마다 꽃이라기 보다 한지로 만든 종이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연유로

조화라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꽃잎을 만져보며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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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동백을 못보고 지나가는구나,,,하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동백꽃이 제 계절인양 활짝 피어 있어

설레었다. 2월 초까지는 활짝핀 동백꽃을 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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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이 온실 창문사이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 아래 햇살아래 반짝이는 보라빛 부겐빌레아.. 햇살 잔뜩 받은 꽃잎이 조화처럼 헝클어지지 않은 단정함이었다.

온실속 화사함을 한껏 발산하는 꽃의 자태가 마냥 사랑스러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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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속 꽃이 있어 나름 즐거웠던 허브온실이었다. 허브빌리지는 겨울동안 입장료 할인을 하고 있다.

어른 4,000원 초등생 3,000원으로 봄이 올때까지 기다림속 꽃이 보고 싶다면 허브온실에서 만나는

꽃들과의 눈인사는 어떨까 싶다. 겨우내 목말랐던 꽃에 대한 목마름을 조금이나마 적셔줄듯 싶다.

겨울풍경속 색색의 꽃이 보고 싶다면 연천 허브빌리지 온실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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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연천여행 연천가볼만한곳 허브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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