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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가볼만한곳, 이천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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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봉공원에 가면 이천시립박물관이 있어요.

이천하면 도자기가 먼저 생각이 나고 왜 이천이 도자기로 유명해졌을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흙이 좋아서라네요.

이천시립박물관은 무료이고 넓지는 않지만 한바퀴 둘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이섭대천(利涉大川)의 역사적 큰 뜻과 1,000년 도자문화의 역사를 계승하고 있는

이천 도자문화의 정체성을 담아 역사문화실, 도자문화실, 기획전시실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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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박물관이 많아요.

그래서 한때는 박물관을 최대한 둘러보자는 박물관 나들이 계획을 세웠던 적도 있어요 ㅎ

이천시립박물관은 이렇게 많은 게단을 올라가면 있는데 아래에서 보니까 꽤 예뻐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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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앞마당이에요. 정말 예쁘지 않아요?

넓지도 않은 아담한 마당인데 이곳에 서니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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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박물관이니까 이천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봐야겠죠?

예로부터 재해나 재난이 없는 평화로운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수려한 산하와 비옥한 토지에서 세계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과 당도 높은 복숭아가 많이 생산된다고 해요.

그러고보니 우리집도 늘 이천임금님표쌀을 먹고 있는데^^ 

땅이 좋으니 도자기, 쌀, 복숭아 등등이 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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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란 지명은 왕건과 관계가 있습니다.

왕건이 후백제 정벌에 나섰을 때 이천의 젖줄 복하천에서  큰 홍수를 만나 곤경에 처했는데

서목의 도움으로 내를 건너고 천하통일을 도모했습니다.

그래서 주역의 이섭대천, 내를 건너 이로웠다는 고사에서 이천이라는 이름을 내려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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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박물관이나 시작은 대부분 이렇게 원시인, 고대 이런 것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낯설지는 않았는데

다른 곳보다 토기가 더 많이 등장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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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그려진 지도도 보고. 요즘 국사나 서양사에 관심이 많아져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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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박물관에 가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것 때문이죠.

다소 진부하긴 하지만 자주 다니면서 자주 접하다보면 가랑비처럼 스며드는 것들이 있어요.

엄마들이 조금씩만 코치를 해 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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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인물 코너에 있는 서희예요.

고려 최고의 전략가, 장위공 서희의 외교담판과 조선시대 이천의 충효열인물과 교지, 고문서 등이 전시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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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문화실이에요.

도자문화실은 1,000년 이천 도자문화의 역사를 담은 명품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어요.

선사시대의 토기부터 시작해서 청자, 분청사기, 백자뿐만 아니라 최첨단 세라믹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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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변조과정을 전통가마처럼 만들어 두어서 이곳을 통과하다보면

도자기 재임과 초벌, 재벌구이의 모습을 재현하고 불의 온도를 조절하는 단계도 엿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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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 때는 박물관 나들이도 좋아요. 따뜻하니까^^

멀리 가는 것도 좋지만 근처에 있는 박물관부터 하나하나 다녀보는 것도 좋겠죠?^^

이천시립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그 다음날, 설날, 추석 휴관일이고 관람료는 무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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