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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52. 산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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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산정호수

산정호수 주변 풍경

산정호수 주변 풍경

2월 4일 입춘을 앞두고 일기예보로 접했던 경기 북부지역의 눈소식은 더는 미룰 수 없는 특별한 겨울맞이라 생각했다. 

다행히 카메라의 배터리는 하루정도 쓰기에 넉넉함을 표시창을 통해 알렸다. 그래 정리되는 대로 떠나자. 포천으로!

 

산정호수에 내린 눈

산정호수에 내린 눈

산정호수에 내린 눈

산정호수에 내린 눈

산정호수에 내린 눈

산정호수에 내린 눈

서울지역에도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서울 수유리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도로 정체가 심해져

일정이 꼬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행히 걱정으로만 끝냈던 도로상황이 고마웠다. 약 2시간의 이동거리. 그렇게 나는

포천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작년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리면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가겠다고 생각했고, 올해는

포천 산정호수를 마음 속 여행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으니 눈 내리는 날 산정호수에 도착했던 내 마음은 기쁨 두 배였다.

 

산정호수 썰매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산정호수 빙판

산정호수 빙판

2월 12일 일요일까지 산정호수 조각공원 일원에서는 <산정호수 썰매축제>를 진행한다. 썰매축제 기간에 내리는 눈은

이곳까지 방문했던 사람들에게는 제법 즐거운 겨울이벤트가 되었다. 빙판 위에도 쌓인 눈은 겨울축제의 낭만을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었다. 이곳 축제장에서만 볼 수 있다는 특색있는 빙상 자전거는 그 모양새부터 시선을 모으게 만든다.

때로는 아이를 태울 수 있는 보조석 썰매는 고무대야를 응용해 만들어 재미를 더한다. 30분이라는 대여시간동안

아이들이 자전거를 끌며 이동하는 아빠의 노력을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오리타요

오리타요

오리타요

오리타요

오리타요

오리타요

오리타요

오리타요

눈이 내리던 날에 존재감을 가장 많이 뽐내는 것은 1인승 썰매 <오리타요>였다. 트랙터가 호수 위 빙판구간을 열심히

운행하면 열 개의 오리타요는 조용히 손님을 태우고 따라간다. 제법 강한 겨울추위에 호수는 단단히 얼었고, 다행히

오리타요의 운행구간은 상당히 넓었다. 오리타요의 요금은 5천원이다. 지금도 다시 한 번 타고싶은 마음은 숨길 수 없다.

 

산정호수에서 바라본 주변풍경

산정호수에서 바라본 주변풍경

오리보트를 타고 볼 수 있었던 풍경을 겨울에는 얼음 빙판 위에서 이렇게 감상할 수 있었다. 깨끗한 설국과도 같은.

춥지만 이곳까지 오길 잘했다는 생각에 놓치고 싶지 않았던 풍경들은 보아도 보아도 새롭다.

 

산정호수 둘레길

산정호수 둘레길

옛. 산정호수 가족공원

옛. 산정호수 가족공원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숙박시설로 재개관된다면 여름이 아닌 겨울에 꼭 한번은 1박을 해보고 싶었던 위치였다.

따끈한 샤워를 마치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산정호수 둘레길을 가뿐하게, 여유있게 걸어보고 싶었던 그런 마음을…

최근까지 드라마촬영장으로 쓰였다. 종영이 되고 설치된 것들은 조용히 철거되겠지만 드라마를 기억하고,

주인공의 명대사를 생각하며 옛. 가족호텔의 건물을 바라보는 여행자도 있을 것이다.

아직 썰매축제기간이 남았다. 겨울추위가 문제되지 않다면 호수 위 빙판에서 썰매타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물론 빙판구간에서 주의해야 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관심을 갖는 것도 잊지말자.

 

대중교통 이용>

1. 동서울터미널에서 [운천]경유 시외버스를 타거나 수유역 4번출구 직진하여 JJ타워  경기고속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3003번(동송행)이나 3005A번(와수리행) 승차 후, [운천버스터미널]에 하차. 정류장 안내방송 잘 듣고 하차하세요. 

수유정류장에서는 운천까지 요금 7,200 / 도봉산역 중앙버스정류장에도    정차.

운행 소요시간은  90.

 

2. 운천터미널에 도착했다면  길로 나와 약국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 50미터  영북면사무소 버스정류장에서 138-6 버스를

타고 종점인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에 하차하면 된다. 카카오버스 어플로 운행 위치를 파악할  있으며, 많이 기다려야 한다면 

터미널 주변 2곳의 편의점 또는 롯데리아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있다. , 노선의 양방향 버스가 같은 정류장을 사용하는 관계 

 승차 전에 “산정호수로 가요?”라고 기사님께 확인 해야한다. 

버스 이동시간 약 15~17분.

 

포천행 시외버스와 서울, 경기 시내버스간 환승할인 적용 제외.  단, 교통카드는 사용가능.

 

썰매축제장 이용 요금>

스케이트, 얼음썰매, 빙상자전거 5,000원

2인요 로맨스자전거10,000원

얼음바이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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