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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가볼만한곳 체험도 가능한 병목안도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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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찾은 돌석도예박물관은 날띠 따뜻해지면 가보고 싶은 병목안시민공원과

수리산 자락에 위치하여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곳이다. 

호젓한 산길을 조금 오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초록물결을 배경으로

붉은 벽돌의 3층 박물관이 마당 가득히 옹기종기 모여있는 옹기와 어우러져 정겨운 풍경을 만들었다.

전시관, 카페, 체험실, 도자기 판매점 등이 있어 햇살 좋은 날에 찾으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예1

돌석도예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야외마당 가득 자리한 다양한 옹기 작품이 시선을 모은다. 

입장료가 있는 곳이지만 야외전시장은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 병목안시민공원과 함께 찾는 걸음이 있을 것 같다.

 

도예2

투박스럽지만 옹기그릇의 거친 질감을 느끼며 앞마당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박물관은 도예작가  故 김석환 선생이 2008년 문을 연 곳으로 지하 1층 ~ 지상 3층 외에도

야외마당에서 1,500여 점 정도의 옹기 작품이 전시되었다.

 

 

 

도예3

옹기는 생활 속 도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추위도 잊고 신나게 구경하게 만든다.

익살스러우면서 재미가 전해지는 작품도 있어 걷던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가까이 다가서면 앙증맞은 작은 인형이 다양한 자세로 장식되어 신기하다.

 

도예4

지하 1층에서 도예교실이 열리고 1층에 옹기문화관이 있다.  돌석도예관이 있는 3층과 연결된

2층에 카페가 있는 생활도예관을 만날 수 있다.

도예교실은 정상 운영하지만 2층 카페는 당분간 휴업한다는 문구가 보인다.  

도예5

먼저 구경한 적이 있는 친구는 건물 뒤쪽에서도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공사 관계로 앞마당에 모두 이동시켜 놓은 것 같았다.

마을 입구에 세워진 장승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도 있다.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 많아 이동시키려면 힘들지 싶다.

도예6

1층 입구에 입장료를 받는 곳이 있지만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문이 잠겨 있었다.

다행히 유리문이라 밖에서 안을 살짝 구경했다.  야외마당에서 만난 옹기작품보다 작은 것이 다양하다.

카페 손님은 무료 입장이라 다음엔 문 여는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도예7

우리처럼 미리 문 여는 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이른 시간에 찾은 분들의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나들이 코스로 찾은 분들로 보인다.

전시관은 들어갈 수 없지만 야외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그 앞에서 사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도예8

건물 앞으로 큰 물고기가 악어처럼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작품이 시선을 잡았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어 그 앞에 팻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이들이

다양한 상상을 할려면 없는 것이 어쩌면 나을 것 같기도 하다.

 

 

도예9

머리에 이는 항아리처럼 보이는 질그릇 속에 강강술래 하는 것처럼 손에 손잡고 있는 아이들의 인형이 귀엽다.

동심을 자극하는 작품이 보여 마음이 따뜻해진다.

 

 

도예10

이른 시간에 아이들과 찾은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돌석도예박물관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미리 문 여는 시간을 알고 찾았다면 앞마당 이어서 전시관 내부와 함께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지면

더 알찬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

도예11

딩굴딩굴 구르다 멈춘 것 같은 자세로 낙엽 위로 누워있는 것도 있다.  톱니처럼 생긴 입 모양을 한 장승은

무서운 도깨비를 떠올리게 한다.

방치된 느낌도 들지만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여유가 전해진다. 

도예12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 눈이 내리고 추운 날에 찾았지만 초록물결과 어우러진 옹기를 구경할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해진다. 봄꽃과 어우러진 풍경도 아름다울 것 같아 따뜻한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도예13

전시관 내부는 구경하지 못해도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야외마당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초벌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나만의 그릇 만들기, 물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하니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다.

주 1~ 3회의 정기 도예교실 외에도 일일체험도 가능한 곳이다. 

  손으로 할 수 있는 체험을 좋아하는 분은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306 ( 안양 9동 1126 돌석도예전시장 )

매일 11; 00 ~ 19; 00 ( 2월 ),  09 ~ 18; 30 ( 3월 ~ 12월 )  /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

문의 031 464 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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