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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20주년 특별전 조선의 옷매무새 ‘의문의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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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조선의 옷새무새 VI ‘衣紋의 조선’ 이 열리고 있어서 구정 명절 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아침부터 눈도 내리고 조금 뒤에는 눈이 바껴서

비로 내리니 사람들이 많이 없는 듯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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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그리고 25일 문화가 있는날에는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답니다.

경기도민에게는 할인 혜택도 있지만

무료니까 더욱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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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옷매무새 ‘의문의조선’ 특별전은

들어가자 마자 1층 로비에 전시가 되어 있답니다.

이 행사는 3월 5일까지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2월안에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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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의복과 문양을 통해

우리 옷의 특색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전인듯 합니다.

1부 공무용 예복, 흑색단령  2부 여성의 예복, 녹색원삼,

3부 유학자의 예복, 백색심의

4부 의례용예복 홍색조복 5부 조끼의 형의 의복인 남녀덧옷, 배자를

선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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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의복도 전시가 되고 있지만

재현을 해서 만든 의복도 있습니다. 단령이라는 것은

둥근 깃 모양을 이미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관리의 업무복이었다고 하네요.

흑색단령은 혼례복으로도 착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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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착용하던

아얌이에요.

알록달록 아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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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에 쓸 수 있는 아얌으로

토끼털이 들어가서 아주 따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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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의 배자는 저고리나 포 위에 덧입는

조끼형 옷으로 남녀 모두가

착용을 했다고 합니다. 등걸이, 배거리 라고도 하는데 좌우가 중심에서

만나 매듭단추나 끈으로 묶어 고정하는 형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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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패딩조끼와 비슷한 배자

아마도 안에는 목화솜으로 덧대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집 안에서 입어도 손색이 없을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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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체스가 생각나는거죠?? ㅎㅎ

조선 전기에는 단령과 같이 목선이 둥글다가

후기에는 좌우 깃이 중심에서 만나는 형태를 많이 입었다 합니다.

묘에서 출토된 원삼도 있지만

대부분 고서에 의한 재현을 한 의복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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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서

우리 조선시대의 의복도 한번 보면 한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주 예쁜 수납함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각함이라고 하는데

십장생 또는 꽃, 복을 상징하는 글자등을

새겨 넣어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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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을 만드는 도구인 반짓고리

그리고 인두 (다리미) 등의 색동함이 아주 정교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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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 그리고 정교하고 세심함이 돋보이는

각종 소품들

조선시대 여인들의 솜씨도 참 대단하고 그에 따른 의복 문화도

발달한게 아닌가 싶네요.

예와 품의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조선시대

다양한 의복 속에서 문양도 찾아볼 수 있고 아름다움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경기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衣紋의 조선’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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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을 관람하는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색칠 체험도

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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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박물관 의문의조선 조선의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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