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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용인맛집 우리콩으로 만든 순두부를 만나는 시간 am06:00 pm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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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읍맛집 (19)

경기도 광주용인맛집 우리콩으로 만든 순두부를 만나는 시간 am06:00 pm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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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잔 박물관 옆으로 포은 정몽주 선생 묘와 이석형 선생 묘가 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부근에는
경기도 용인맛집이자 광주맛집으로 알려진 기와집 순두부 식당이 있다.
순두부로 유명한 기와집 식당에 들어가면 메주 형태의 이색적인 등불 아래에서
우리 콩으로 만든 순두부와 해물순두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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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

우리 농산물

우리의 먹거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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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깔끔하고 담백한 우윳빛 순두부와 콩나물과 해물맛이 깃든 해물순두부가 있다.
두 가지 맛이 궁금한 터라 해물순두부 하나 일반 순두부 하나를 주문했다.
우리 콩으로 만들고 기와집 순두부 식당에서 직접 만든 순두부라 그런지
두부의 질감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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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달콤한 요즘 음식에 길들여져 있다면 순두부를 오롯이 한 그릇 마주하기가 힘겨울 수도 있겠다.
다진 파에 간장, 고춧가루 넣어 만든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어 먹을 수도 있을 테지만
가능한 순두부 그대로를 음미하길 권해본다.
담백한 순두부 한 그릇에 담긴 그윽하고 깊은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광주맛집이자 용인맛집으로 추천하긴 했지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면 다소 심심한 식당이 될 수도 있겠다.
돌어서면 다시 생각나는 기와집의 순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맛에 어르신들 입맛을 잡았는지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을 때 외식 코스로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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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 식당의 담백한 순두부에 반하고 곁들여 나오는 찬에 한번 더 반한다.
나물 무침, 겉절이 등 반찬 하나하나가 부드럽고 고소하다.
반찬은 셀프바가 있어 눈치 보며 주문하지 말고 셀프바에서 담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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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와집 순두부는 해물순두부나 기와집순두부 모두 6,000원이다.
5월에서 8월에는 우리콩국수인 계절메뉴를 만날 수 있다.
순두부에 도토리빈대떡을 주문하고 막걸리 한잔 걸치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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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근심을 푸는 곳 

몸속의 탐진치를 버리고 또 버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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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광주시 맛집 ‘기와집 순두부’ tip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174-2
휴무 : 월요일
영업시간 :오전 6시 오부터 ~오후 4시까지
주차 : 식당 앞에 가능
추천 메뉴 :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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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저렴한 식재료이지만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순두부는 귀한 식재료였다.
콩을 갈아 간수를 넣어 불세기를 조절해 온도와 시간이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야만 두부가 만들어지는데 콩물이 응고되었을 때 두부틀에서 물기를 빼지 않은 두부가 순두부이다.
그런 순두부를 조선의 양반가들이나 권세가들이 아니라면 어찌 서민들이 먹을 수가 있었겠는가.
값싼 중국산 콩으로 만든 콩나물, 두부, 순두부가 아닌 국산 콩으로 만든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용인맛집 기와집순두부 한 그릇의 담백함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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