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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최초의 갈비집 화춘옥 에서 갈비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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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일 들이 가끔 생기는것 같아요

그럴 때는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진진 하답니다

사실 맛난거 먹으러 가는 중 이었는데 고개를 돌리는 순간 <화춘옥> 이 눈에 띄더리구요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화춘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플라잉,행궁,까페,장안문.화성야간 135

<화춘옥>은 어쩌면 수원 갈비의 역사의 시작 이었다고 볼 수 있지요 

1940대 영동 시장에서 처음 시작하여 3대가 수원 양념 갈비를 이어가고 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다녀가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그 이후 수원 양념갈비가 유명해 지면서 수원갈비가 수원지역의 명물이 되었답니다

현재는 100여 개의 수원 갈비집이 영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갈비로 유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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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우 뿐 아니라 미국산 소고기를 먹게 되었지만

수원 갈비의 원조집에서 수원양념갈비를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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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옥> 은 지난번 수원역사박물관에서 [수원근대사관] 에서도 보았거든요

<화춘옥>은 처음에 해장국을 팔면서 해장국에 갈비를 넣어주면서 인기를 끌었고

그러다 이귀성씨 가 갈비에 양념을 무쳐 숯불에 구워내는 것을 생각했고

1956년 처음으로 양념 갈비를 팔기시작했습니다

수원 갈비는 1950년대 초 장택상 수도경찰청장이 사흘이 멀다하고 시흥에서

말을 타고 달려 왔다는 이야기도 전해 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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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안에는 수원 갈비집의 옛모습과 수원의 옛모습 사진이 걸려있어요

정말 오래된 사진이군요

흰 옷에 머리에 쓴 패랭이 같은 것이 보여요

예전에 우리나라에 왔던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모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기록이 있어요

지위에 따라 잘 때, 낮에 쓰는 모자가 각각 있었으니

어쩌면 패션의 리더가 아니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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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도 있어서 가족이나 모임에서 가면 오붓하게 식사 할 수 있어요

모처럼 소고기 먹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고기는 소고기가 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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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마다 갈비의 모양과 양념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집집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3인분에 3대가 나왔어요

미리 재 놓은 것 같지는 않고 금방  양념한 듯한 비주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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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위에 갈비를 올려요

냄새 좋다~~~

이게 일인분 이라니 좀 더 클 수는 없는 것인가~~~

일 인분은 누가 정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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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상차림 이 나오네요

갈비정식을 시켰는데 정식에는 된장찌게가 나오고

갈비탕 맛이 궁금해서 갈비탕도 한 그릇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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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는 점점 구어 지고 노릇하게 익어가며 향기로운 고기 냄새를 풍겨요

수원갈비는 예전 종가집이나 양반들이 먹던 7cm를 기본으로 뼈의 길이가 이어져 오고 있어요

고기를 무쌈과 깻잎에 싸서 먹어보아요

아~웅 맛나다~~

맛있어 맛있어

역시 소고기는 숯불에 구어서 먹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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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도 맛을 보아요

누린내도 안 나고 국물이 깔끔한게 맛있어요

한 그릇에 갈비가 두 대면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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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랑 밥 한 공기 뚝딱 했어요

수원에 여러 번 왔었지만 화춘옥이 없어진줄 알았는데  밥 까지 먹게 되어요

화춘옥에서 갈비 먹으면서

수원의 갈비집이 어디가 맛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로

다음 먹으러 갈 집을 정했어요플라잉,행궁,까페,장안문.화성야간 128

반찬 리필 코너가 있는 줄은 나오면서 알았어요

김치 맛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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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945년 11월 화춘옥 개업 …. 이귀성 (조부)

2대 1956년~1979년 영동시장 운영 …이영근 (부)

3대 1999년 현재 매향동 …이광문

수원에 먹을 곳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요즘엔 맛집을 탐방하고 있어요  의외로 숨어있는 맛집이 많다고 합니다

맛있는 집을 찾아서 맛집 탐방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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