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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칼국수맛집 대부도칼국수 숫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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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바지락이 제철이죠

수도권에서 바지락칼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있는 곳은 

역시나 대부도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제가 가본 대부도칼국수맛집 26호 까치할머니 ^^

대부도의 원조바지락칼국수라고 할수 있는 집이랍니다. 

여기서 앞에 숫자는 왜일까? 궁금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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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바지락은 1988년 화성으로 연결하는 연육도로가 개설되고

이때부터 관람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때부터 대부도 주민들이 갯벌에서 직접 채취한 바지락을 넣은 칼국수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후 1994년에는 시화방조제가 준공되고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부터

대부도 전역에 바지락칼국수 음식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행정구역상으로 대부도는 안산시!!

섬이었던 대부도는 인근 섬들과 마찬가지로 인천시 옹진군

으로 인천시 관활이었나봅니다. 바로 옆 선재도와

영흥도는 지금도 인천시 옹진군으로 분류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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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인천시에서는  대부도 바닷가 포장마차에 번호를 붙여주었는데 

그 흔적이 바로 칼국수집 이름에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거의 없어져버린 이름이지만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쭈욱 지키고 있는 이름은 23호, 25호, 26호랍니다.

23, 25, 26호만이 처음부터 있었던 가게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 대부도 칼국수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수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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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이 까치할머니 26호 가게는 그 할머니의 자식들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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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바지락으로 담백하고 구수하게 

쫄깃한 국수가 맛이 어우러져 정말 대부도의 명물이 

되었다고 하지요 ~~

 

까치할머니 26호 바지락칼국수의 특징은 

손님이 오자 마자 직접 손으로 민 칼국수를 

육수에 넣어서 끓여내는데요 국물속의 바지락은 

손님들이 먹기 좋게 껍질을 발라서 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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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 

요 열무김치의 아삭한 식감은 

쫀득한 칼국수 면발과 환상궁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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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피자해물파전은 그 두께가 남다른데요 

바지락살이 담백하고 고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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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물파전과 구수하고 담백하고 양이 많은 

칼국수와 함께 동동주 한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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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 

좋은 사람들과 술도 술술 잘 넘어가고 

몸에 좋은 정성가득한 음식들이 있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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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방식 그대로 직접 손으로 빚어 생바지락을 넣어

20분 이상 끓여 만든 쫄깃한 칼국수 면과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 시원하고 깔끔한 열무김치와 함께 

35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원조 칼국수 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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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은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글리코겐 철분 함량의 비율이 다른 조개보다 월등히 높아 

수험생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간 보호기능 숙취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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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부도칼국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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