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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만한곳 바람부는 날 더 좋은 임진각 독개다리와 평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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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은 2월 찾아가기 좋은 임지ㄴ각 평화누리에 새로운 명소가   들어섰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드넓은 잔디 광장에는 사시사철 바람개비가 춤을 추는 임진각 평화누리에 새로운 명소가 등장하였네요. 내일의 기적소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임진강 독개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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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하면 주말이면 약 1만여명이 찾을만큼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우리나라 안보관광 1번지입니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7km 남쪽에 위치한 임진강이 한눈에 보이는곳으로 민간인 출입 북쪽 한계선이자 남북 철도의 중단점인 탓에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러한 임진각은 2005년 관광단지안의 광활한 잔디언덕에 평화누리가 조성되면서는 안보관광과 더불어 가족단위 휴일 나들이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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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 아래 평화가 움트고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는 남북분단으로 인해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가지못하는 실향민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동시에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니 더이상 갈 수없는 철책선 사이사이로는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게되는 마음들을 곳곳에서 만나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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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임진각에는 남북분단을 상징하는 자유의 다리가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와  파주시 장단면 노상리 사이의 임진강을 이어주는 다리로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달렸던 경의선 철교였던 다리는 1953년 휴접협정이 조인되며 포로교환이 이루어진 곳으로 유명한데  노상리쪽 자연마을의 이름을 따서 독개다리라고도 불리우는 자유의 다리가 내일의 기적소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거듭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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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만나는건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입니다.
등록문화재 제 78호로 지정되어 있던 기관차로 한국전쟁 중 피폭 탈선된 후 비무장지대내에 방치되어있던 기관차는 2004년  문화재로 등록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옮겨 전시되고  있는데 독개다리가 새로이 조성되기 전까지는 민간인이 갈 수 있는  최종착점이기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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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기차가 달렸을 다리는 남북분단을 상징하며 반백년을 유지되어오다 내일의 기적소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로 허락없이는 다가갈 수 없던 곳에 길이 105m  폭 5m로 연장 복원되며 생겨난 복개다리는 안보관광 1번지 임진강의 새로운 명소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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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는 북쪽으로 100m  거기까지 다다르는데 반백년의 시간이 필요했었네요.
그러한 독개다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구간으로 나뉘어져 다리와 우리의 남북 분단사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과거의 경우 옛 경의선 증기기관차의 객차 형태로 꾸며졌으며 현재는  옛 경의선의 철로와 침묵이 재현, 미래는 통일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한  철로의 연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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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까지 비교적 자유롭게 둘러보던 마음은  촬영을 제한 허락하고 있던 입구에서부터 살짝이 긴장감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아 ~ 여기가 민간인 통제구역이었지.  고작 100m  그동안 자유롭게 둘러보았던 증기기관차로부터는 단 몇발자욱 분단의 아픔이 온 몸으로 전해지는 순간입니다.

그렇게 긴장된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약 몇분,  끊어진 다리의 잔재가  정면으로 들어오며 더 이상 갈 수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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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은 선생님이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내일의 기적소리라는 명칭을 담았다는 독개다리는 1월 31일까지는  개관기념 무료 개방되고 있었으나 2월부터는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의 입장료를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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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전망대에 올라 저 먼 북쪽을 향해봅니다.
동서남북 모두가 다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인데 어느쪽은 남쪽이고 어느쪽은 북쪽이 되어 갈 수 없는 땅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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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임진각은 바로 방향을 바꿔 평화누리에 오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임진각이 남북 분단을 상징한다면 평화누리는 평화를 상징하니, 마치 과거와 현재를 보는 듯 전쟁의 아픔을 완전 털어내곤  평화 그 자체의 풍경이 펼쳐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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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 진입로인 생명길에 조성된 생명촛불파빌리온을 시작으로  대형 야외공연장이 펼쳐지는 음악의 언덕과  바람개비가 나부끼는 바람의 언덕으로 이어지는데  계절의 간절기인만큼  쓸쓸할거라 조금은 걱정되었던 마음이 무색해질만큼 너무도 괜찮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원한 바람이 이어지는 잔디 광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연날리기가 한창이요,  뻥 뚫린 잔디공원을 따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등 바람의 언덕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모습으로 평화누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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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언덕 한켠에는따뜻한 차 한잔을 나누게되는 카페 안녕,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던 카페 브런치안녕이 있어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의 편의시설이 되고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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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은 2월 임진각 평화누리의 새로운 명소로 들어선 독개다리도 둘러볼 겸평화누리 바람의언덕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아보아도 너무나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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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 찾아가는길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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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바람의언덕 임진각 임진각 독개다리 자유의다리 파주가볼만한곳 평화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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