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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한곳/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 최용신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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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 최용신 기념관

 

심훈의 <상록수>
1930년 발표된 농민문학 작품의 대표적인 작품이며 심훈의 대표작이죠.

자세히 읽어본 적은 없지만 대략적 내용은, ‘수원 농림고등학생 박동혁과 신학교 여학생 채영신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농촌계몽활동에 참여했다가 보고회 겸 위로회 자리에서 만나 동지가 되었고, 영신이 일본 유학 후 일찍 죽자 상록수를 바라보며 농민을 위해 살 것을 다짐한다,’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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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의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채영신이 바로 최용신인데, 경기도 안산 상록수공원에 최용신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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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 묘소와 1934년 최용신 선생이 직접 심은 향나무 5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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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기념관은 상록수공원 내에 있는데, 공원에는 최용신 선생 묘소, 최용신 나무, 유훈비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후손들에게 남긴 유훈비에는 위대한 사람이 되는 4가지 요소가 적혀있네요.

첫째는 가난의 훈련이요
둘째는 어진 어머니의 교육이요
셋째는 청소년 시절에 받은 큰 감동이요
넷째는 위인의 전기를 많이 읽고 분발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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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기념관은 최용신과 샘골 사람들이 나라의 보배를 키운 샘골 강습소에 터를 자리하고 있는데, 최용신이 26세의 젊은 나이로 죽음을 맞을 때까지 샘골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세워주어, 샘골 사람들은 최용신을 둘도 없는 종, 둘도 없는 여왕, 둘도 없는 선생님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최용신(1909-1935)은 국권 상실기의 암울한 시대에 농촌계몽운동으로 일생을 바치 독립운동가로 1931년 YWCA 교사로 샘골에 파견되어 마을 사람들의 지원으로 샘골 강습소(천곡 학원) 건물을 신축하여 문맹퇴치와 농업기술 및 민족혼과 애국심을 심어주는 교육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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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지역주민들이 최용신을 독립운동가로 청원하러 갔을 때, 접수처 직원이 “왜 소설 속 주인공을 독립운동가로 신청하나요?” 라고 했을 때, 실제 소설 속 주인공 채영신이 최용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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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채영신처럼 일찍 세상을 등졌지만 상설전시 그리운 선생님께는 최용신 선생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제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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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의 농촌계몽과 독립을 위한 행적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서 실제화하였고,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지금은 현대화된 샘골 강습소 체험 전시실에서 역사 속 최용신의 삶과 정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관람안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샘골서길 64(본오3동)
031) 481-3040
관람시간 9:00 ~ 18:00
관람료. 주차료 무료
매주 월요일, 설. 추석 연휴 휴관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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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안산 식물원이 있으니 함께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온실 속 봄꽃이 만발해 봄나들이로 딱 좋은 곳입니다.

 

안산식물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 113

매일 10시 ~ 6시(동절기 5시)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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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상록수역 소설상록수 심훈 안산가볼만한곳 안산식물원 최용신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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