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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행) 쌍둥이네 농원에서 딸기먹고 달콤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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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로 바람 쐬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홍삼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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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다가 홍삼딸기라고 쓰여 있어서 무심코 차를 세우고 딸기를 사 먹었는데 너무나 맛이 좋았습니다.
홍삼을 넣어 재배하는 걸까? 왠지 좀더 건강해 보였는데 정말로 홍삼액을 비료로 넣고 계시더라고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바로 따 먹어도 좋다고 하시네요.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딸기 본 김에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양보했다면 이제는 어른들로 재미를 느껴보세요. 의외로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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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따기 체험장이라고 해서 가 보면 체험을 위해 작은 하우스를 운영하는 곳들도 있는데 이곳은 딸기 농사만을 하던 곳이어서 하우스 크기부터 엄청 납니다.

체험 농장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되어 딸기밭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하우스 안에는 햇빛도 잘 들어오고 바람도 잘 통해서 너무 덥지 않아 공기가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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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한차례 딸기를 따주었기 때문에 빨간 딸기보다 덜 익은 딸기들이 더 많은 듯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따고도 남을 만큼 빨갛게 잘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매일 따주지 않으면 너무 익어서 무르기 때문에 하루도 쉬지 않고 따 줘야 한답니다.
체험만을 하는 농장 하우스에서 거만하게 뽐내고 있는 빨간 딸기들 모습을 많이 보았었는데 그런 곳들과는 비교되지 않는 싱싱함을 가지고 있는 딸기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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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3~4월인 지금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껍질을 까는 번거로움 없이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호텔 뷔페식당에서는  봄마다 딸기만을 컨셉으로 뷔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딸기로 만든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어서 인기가 아주 좋답니다.
우리도 딸기 몇 팩 사들고 와서 뷔페 한번 열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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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은 딸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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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종류에 따라 하우스에 심어 논 딸기의 위치도 다른데요, 아래 두 장의 사진으로 비교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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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기 이곳 쌍둥이네 농원은 잘생긴 청년이 가업을 이어받아 농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쌍둥이 형제여서 이름을 쌍둥이 농원이라고 지었다는데 인상 좋은 수줍은 청년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와는 다르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미되어 더욱 발전하고 있는 농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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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외에 고구마와 미니 토마토도 팔고 있었는데 원래 논농사를 주로 하시고 밭농사는 가족들이 나눠먹을 만큼만 하다가 딸기 농사를 시작하면서 좀 더 심어서 판매를 하신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키우고 있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는 농원입니다.
지나는 길에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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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은 용인시 백암면,원삼면 생산품의 브랜드라네요. 백옥처럼 깨끗한 먹거리를 생산하나봅니다.

배부르게 먹고 한 팩에 담아 들고 나오는 가격은 1만원.
향긋한 딸기 밭에서 싱싱한 딸기드시고 예뻐지세요~

이왕 나온 김에 함께 들러보면 좋을 곳으로’와우정사’ ‘한택식물원’ ‘대장금파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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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네 딸기 농원-백옥딸기

위치;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1040번지

문의; 010-7676-8221, 010-8729-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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