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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여행] 호명호수공원 최달수의 커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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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의 호수. 백두산 천지를 닮은 가평 호명호수는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기 좋은 가평 여행지 중 하나다. 호명호수를 중심으로 3곳의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그중 제1전망대에는 호명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자리 잡고 있다. 호명호수 한 바퀴 돌다 전망대에 올라 내가 걸었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곳으로 호명호수를 찾으면 꼭 찾게 되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로 소개할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은 호명호수의 전경만큼이나 멋진 커피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 자연경관과 함께 커피향 그윽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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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망대에는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 중 하나인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이 있다. 이곳에 오르기 전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 전망대 오르기 직전 화장실이 있긴 하지만 푸세식 화장실로 정말 급한 경우 아니고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수세식 화장실은 호명호수 관리사무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니 편한 맘으로 오랜 시간 전망대에서의 호명호수를 즐기려면 화장실 다녀오는 건 필수다. 속을 비워내었다면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로 손꼽히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에 오를 준비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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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 옥상은 전망대로 호명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1층에는 카페와 커피 그림 전시공간 및 작업실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에서 테라스로 나가 호명호수를 보는 것이 진리이나 아쉽게도 내가 호명호수를 찾은 날에는 봄비가 내려 실내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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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문한 뒤 테라스로 잠시 나갔다. 안타깝게도 날씨가 좋이 않은 날 찾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본다면 참 분위기 좋은 카페임엔 틀림없다. 호명호수를 내려다보며 차 한잔 여유로이 마실 수 있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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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에는 호명호수에서 상천역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행시간이 붙어 있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버스 출발하는 시간에 내려가면 된다.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에서 버스가 정차해 있는 호명호수 관리사무소 앞까진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리니 그 정도 시간 염두에 두고 이곳에서 느긋하게 즐기면 된다. 서울에서 상천역 그리고 상천역에서 호명호수까지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니 교통편 불편한 서울 근교 다른 분위기 좋은 카페들과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 꼭 자가운전이 아니더라도 맘만 먹으면 가평 8경 중 제2경에 속하는 호명호수를 내려다보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뚜벅이 커플족에게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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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한편에는 최달수 작가의 커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작업실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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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림이라니 생소하긴 하지만 황토빛을 닮은 그림이 차분함을 선사한다. 커피라는 소재로 엮어낸 작품들 하나하나엔 희망적인 메시지가 튀어나와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볶아서 갈아낸 원두커피와 원두가루를 재활용해 다양한 색감과 깊이를 나타낸 작품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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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작가님이 카페에 나와계신데 운 좋게도 내가 호명호수를 찾은 날에 만나 뵐 수 있었다. 즉석에서 그림을 구입할 수도 있으니 맘에 드는 그림이 있거나 특별한 문구를 넣은 그림이 갖고 싶다면 요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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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로 꼽을 수 있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에서 메밀전병과 쌍화차를 주문했다. 메밀전병이 3줄이 나오는데 가벼운 한 끼 식사 정도는 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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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전병과 쌍화차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특히 봄비로 쌀쌀해진 날씨에 먹으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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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지인이 최달수 작가님에게 작품 하나를 즉석에서 요청했다. 작품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의 새로운 쓰임새에 감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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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행복해지셨습니다. 그렇다. 커피 그림과 함께 쓰인 문구들은 전시실 한 바퀴 돌고 나오는 내 맘을 행복감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차분한 마음을 갖고 싶어 떠나고 싶을 때 옆지기가 잡아준 따뜻한 손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싶을 때 가고픈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가평여행 겸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돌아오는 길 마음이 따뜻해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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