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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봄에 가볼만한곳 야생화농원 퇴촌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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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 퇴촌식물원 / 경안천 /  야생화

시나브로 찾아오는 봄을 가장 알려주는 꽃은 무엇일까요?

온 세상을 하얂게 덮는 매화,  노오랗게 물들이는 산수유에 앞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야생화이지 싶습니다

경기도 광주 조용한  자연속에 그렇게 빨리 봄을 알려주는 야생화 천여종이 전시 판매되고 있는  퇴촌식물원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2010년 에듀팜으로 지정된 식물원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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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315  경안천 옆에 자리한 3,000평 규모의 식물원에는  1,000여종의 야생화와 풍란 관상수 유실수등이 자라고 있었는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전임에도 다양한 꽃을 피우고 있던 모습으로 완연한 봄이 되는 5월이면  만개한 꽃들로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식물조직배양, 생장점배양, 현미경실험, 아토피예방, 액자조경등 과학을 접목한 경기도 광주시 지정 농촌 에듀팜(교육농장)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으니 아이들에게는 놀면서 배울 수 있던 자연속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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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벗어나자마자 나타나는 작은 계곡옆으로 자리한 식물원은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한 전경을 자랑합니다.

그 곳에서 가장 먼저  반겨주는건  봄 햇살속에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던 다육식물들과 봄꽃들입니다 하얀 매화꽃은 더 없이 화사하고 노오랗게 꽃대를 올린 수선화는 더디게 느껴지던 봄을 한순간에 소환하는 모습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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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평 규모의 식물원은 2천평이 재배포장, 그 중에서 다양한 식물종을 만날 수 있던 온실은 약 3백평으로 풍란 부귀란의 재배지와 야생화 전시실,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횽태의 목부작과 석부작 양치식물에 이르기까지 약 1,0000여종의 식물을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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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식물원은 다양한 식물군들이 재배 전시 판매되고 있는 농장형 식물원으로 자유롭게 구경하다가는 마음에 드는 화분을 구매하는것으로 입장료를 대신하게되는데  막 꽃대를 올린 수선화, 이른 꽃을 피우고 있던 양귀비, 다양한 다육식물은 물론이요 풍란과 양치식물에 이르기까지  예쁜꽃들이 너무도 많아서는 집으로 가는길에 함께하고 싶은것들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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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선 이제 막 산수유만이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건 만 퇴촌식물원 안에서는 이미 다양한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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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이 더디기만했던건 사람많이 아니었나봅니다.

이른 이른 꽃을 피우고있던  양귀비꽃 사이에는 인기척에도 아랑곳하지않는 벌꿀들의 작업이 한창이요  저 멀리 남쪽으로 꽃구경을 떠나야 만날 수 있을것 같던 매화도 너무나 예쁜 꽃을 피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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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200여평 온실안은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던 야생화와, 파스텔톤의  연두색으로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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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에 돌과 나무를 입혀 더욱 멋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다양한 목부작, 석부작도 식물원의 온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러한 식물들은 친숙했던 꽃과는 다르게 모습도 이름도 낯선 모습으로 천여종에 이른다는  퇴촌식물원의 다양한 식물군들을 확인시켜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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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도 스위트. 앵초, 학자스민, 보라싸리, 베들레헴….

3월의 식물원은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이름까지도 예쁜 야생화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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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알뿌리 화초인 백합의 일종으로 아프리카 백합으로 불리우는 향 백합 알부카도 많이 보입니다.

수선화와 튤립등 친근했던 화초와 달리 처음 접하는 꽃이었던 향 알부카는 은은한 향이 좋다라고 하여 그 모습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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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야생화와 더불어 퇴촌식물원의 대표 식물이 바로 풍란이었습니다.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도 지정된 풍란은 햇볕이 잘 들고 반그늘의 바위나 나무의 이끼가 많은 곳에 자라는 식물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가장  잘 풍어주는 은은한 향이 특징이라데  그러한 식물을 퇴촌식물원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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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꽃구경에 빠졌다가는 나오는 길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기울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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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퇴촌식물원의 둘러보기는 온실이 끝이 아니었으니 지금은 비록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말랐으나 평소엔 맑은 물이 흐른다는 세심천을 시작으로 아토피 길,  식물원 뒷편 계곡으로 이어지던 둘레길등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야외공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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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서 4월로 이어지는 간절기 봄의 햇살속에서 얕은 야산에 드리운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고 마른갈대가 걷혀가는 풍경을 지켜보는 풍경 또한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보여졌지요.  조금 빠른 계절을 만나게되는 온실 속 야생화와 천천히 다가오는 자연의 순환까지 퇴촌식물원에는 시나브로 변화하는 자연이 있었으니 계절에 한발 앞서 화사한 꽃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야생화농장 퇴촌식물원으로 소풍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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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식물원 찾아가는길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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