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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가볼만한곳 – 봄바다와 함께 즐기는 김포함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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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함상공원 / 대명항 /  대명포구 /  해군 상륙함

 

기분좋은 봄바람에 어딘가로 떠나고싶어지는 계절,
만개하고있는 꽃구경도 좋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닷바람을 즐기는것도 좋겠지요. 
수도권에서 가볍게 찾아가기좋은 김포 대명항은 많은 볼거리를 품고 있어 좋습니다
아름다운 포구풍경과 바다에서 시작되는 평화누리길 그리고 다양한 박물관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가 있으니 김포함상공원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인천 상륙직전  그러한 과거의  전쟁영화를 다룬 영화에 어김없이 등장하고 기대하게되는 장면에 등장하였을 커다란 배에서 적의 동태를 살피며 조심스런 발걸음을 옮겨 육지에 상륙하는 군인들을 기대하게되는 전시상황에서 실제사용되었던 해군 상륙함을 활용한 함상공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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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끝자락 바다 옆으로 조성된 함상공원은 해상초계기와 수륙양용차등 해군에서 사용되었을 또다른 퇴역 전시물들도 보이고  야외분수대와  이동식놀이기구 멜로디 패드등 어린이놀이터등과 함께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함상공원을 둘러보기 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드넓은 공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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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공원 끝자락에 함상공원이 있습니다.
얼핏 보아도 그 크기를 가늠하지 못할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배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당시의 그림으로  반겨주고 있는데  5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퇴역한 상륙함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해군 안보의식 체험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것은 극히 일부였으니 군인들이 육지로 상륙하였을 입구에서 시작된 상륙함은 갑판 아래가 이렇게 넓었었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될만큼 아주 깊고도 다양한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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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전차상륙함이었던 운봉함은  제2차 세계대전때 처음 등장한 1세대 상륙함으로  1944년 미국에서 건조된 뒤 1955년 대한민국 해군에 인계되어 임무를 수행하다 2006년 12월 28일 퇴역한  후 이곳 김포로 옮겨와  바다안보 관광 1번지가 되고있었는데  평소 쉬이 접할 수 없던 공간인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호기심 가득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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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공원은 그러한 운봉함의 연혁을 시작으로 역사를 바꾼 상륙작전으로 세계적인 노르망디상륙작전과 우리의 인천상륙작전  강화 해협을 사이에두고 군사적 요충지가 되었던  역사, 6.25 전쟁의 인천상륙작전시 함께했던 김포 청룡부대의 이야기등 배와 바다 김포의 지역적 특징까지 아우르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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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해군의 역사가 빠질수가 없겠지요.
육해공군중 바다를 지켜주었던 해군에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등 바다 해군의 오늘날의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시작이었을뿐, 선실재현공간, 천안함 영평도 북한도발 홍보관, 한국전쟁 험보관, 직접 군인이 되어볼 수 있던 체험관으로 이어지는 선실 전시관은  일반사병들의 공간, 보수관실, 기관장실, 함장실 등  참으로 많은 공간이 재현되어 있어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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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체험관입니다.
완전 군장을 해 보기도 하고, 영상속 화면을 통해 직접 배를 몰아볼수도 있으며 수신호를 즉석에서 배워서는 군인이 되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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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체험관을 지나면 안보 홍보관에 이어  상륙함으로 활용되었을 당시 선실의 재현공간이 나타나는데
그 좁은 공간을 너무도 알뜰하게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놀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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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공간이 되었다 바로 침실이 되어가던 이동침대, 이발소, 약방, 병원, 화장실, 세면대 휴식공간등, 좁은 통로를 사이에 두고는 좌우로 이어지는 공간들은 수납의 달인이었습니다. 그 모든것들은 단단한 철재로 이루어져있어 퇴역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주 단단한 모습을 하고 있어 또 한번 놀라움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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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배의 중심이 되고있던 곳, 갑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던 곳으로 배의 방향을 잡아주네요
그 밖에도 조금 전까지 주인이 있었을것 같은 함장실과 작전을 펼쳤던 흔적들이 묻어나던 작전실등. 각각의 방의 명칭만으르도 얼마나 많은 일을 했을지가 짐작이 되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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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시작되어 좁은 계단을 따라 오르기를 몇번 도대체 지금 몇층까지 올라온것일까?
너무도 많은 볼거리들에 기억도 기물가물해질 즈음 도저히 배 위에 있다고는 믿기지 않던 드넓은 갑판이 펼쳐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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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정녕 배 위인것일까?싶을만큼  100m 달리기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좁은 통로를 따라 전시관을 둘러보던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탁 트인 공간이 마치 놀이터와도 같습니다.
앞 뒤로 우뚝 속은 배의 구조물 사이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던 그늘막 공간은 빛이 좋은 날 이라면 최고의 바다경관지를 예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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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군이 되어보고  기본적인 군사지식을 습득하고 특수부대원들의 노고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색다른 정보가 가득했던  운봉함은  또 다른 육상공원으로 이어지며 미쳐 못다즐긴 봄햇살을 즐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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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에 배달된다는 느린 우체통에 마음을 담은 엽서 한장도 띄어보고
2층 정자에 올라서는 해상초계기와 수륙양용차의 늠름한 모습도 한번 더 둘러보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몸을 맡긴채 최고의 여유를 찾아갑니다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것이 군대이야기라고 하던데 그래서는 엄마보다는 아빠와 함께 찾으면 더욱 많은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던 함상공원 나들이는 지척에 자리한  대명포구에서의  맛있는 횟감 구매로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계절  김포 대명포구가 내려다보이는 함상공원을 찾아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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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함상공원 찾아가는길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항로 1로 110-37
관람시간 : 3월 ~10월 09:00~19:00 / 11월 ~2월 09:00~18:00
입장료 어른 3,000원 / 청소년 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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