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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광교호수공원 신대저수지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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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의 한가운데 와 있는것 같아요.

한가로운 월요일 동네 친구와 함께 집 근처 광교호수공원에

봄 나들이 다녀왔어요.

광교호수공원 보통 가던 1공원이 아니라 오늘은 신대호수 전망대까지 가보았어요.

제2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비를

받지 않네요. ㅎㅎ 주차비는 3시간에 천원이라 부담이 없지만 무료니 더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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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노란꽃이라 산수유인줄 알았는데 비슷하게 생겼는데 생강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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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향긋한 쑥도 제법 올라왔더라고요.

어린쑥을 뜯어 향기를 맡아봅니다. 봄의 어린쑥은 약이 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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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도 오늘은 정말 예뻐 보입니다.

민들레도 한방에서는 약초로 씌인다고 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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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제1 호수공원 옆으로 올라오면

클라이밍 암벽장이 있고 커다란 잔디밭도 있어요.

봄의 꽃 매화가 아주 예쁘게 피어나 가까이에 가 보았는데 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자칫하면 벌에 쏘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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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암벽장인데 주말에는 꽤 인공암벽을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월요일은 정기휴무라 사람이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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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꽤 높아요. 대략 7M 정도 되는 듯 싶어요.

아랫부분은 짚는게 많아서 아이들이나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지만

위로 올라갈 수록 전문가들만 탈 수 있을것 같고요.

반드시 보호용구를 착용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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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자고 왔으니 암벽도 잠시 올라보고~~

4월 부터 9월까지는 밤 10시까지 운영을 하니 퇴근 후에

운동으로 와도 좋을 듯 합니다.

보호장구 필참 그리고 2인1조 로프도 있어야 하는군요. 일반 등산화, 운동화,

구두를 신고 등반은 금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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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곳을 신대호수라고 불렸는데요.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이 되었지만

예전 이곳에서 낚시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발자욱이 거의 없는 호숫가의 전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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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곳에는 진달래가 수줍게 피어 있었어요.

아마 일주일 후 쯤에는 철쭉도 꽃망울을 터트리지 않을까 싶어요.

신대호수로 봄나들이 오니 조용하고 한적하고 평화로움까지~~ 힐링이 따로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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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공원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뽑혔다고 하는데요. 군데 군데 편의시설도 아주 잘 되어 있답니다.

소위 왕의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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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수 이정표에요. 하늘이 모처럼 파래서

사진이 참 예뻤어요. 아직 새싹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겨울과 같은

휑한 느낌도 나긴 하지만 … 겨울과는 다른 따뜻함,

평화로움, 그리고 생명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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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입구에서 용지를 받아 산책을 하면서 스탬프 투어를

할 수도 있어요. 스탬프를 다 찍으면 물병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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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수를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올라 왔어요.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게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워낙 광교호수공원이 커서 이곳에는 처음 올라와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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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나무에 노란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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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수 주변도 수변데크로 조성이 되어 호숫가에 물을 보면서

산책하기에 참 좋답니다.

제 1 광교호수공원에 비해 이곳은 다소 한적한 편이랍니다. 스피커에서는 봄에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상쾌해 지는

기분이었어요. 한 1주일 쯤 지나면 꽃이 더 예쁘게 피어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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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우리는 호숫가 수변에 기대어서 흐르는 물도 보고 빠르게 헤엄쳐 가는 아기 오리도 보면서

봄을 즐겼답니다. 수원둘레길이기도 한 신대호수

1시간 정도의 산책코스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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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교호수공원 봄나들이 산책 신대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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