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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힐링의 길 양평 가볼만한곳 산나물 두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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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으로 산나물 두메향기를 처음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이곳이 낯선 이름이고 생소한 곳인데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곳이라고 소문이 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산나물 두메향기는 산나물과 야생화가 있는 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자연이 주는 힐링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이른 봄이라 초록과 야생화가 가득한 모습은 보이질 않았지만 산등성이를 따라 걷는 산책길에서

조용히 걸으며 사색도 하고 해설사분과 함께 숲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며 테마도 경험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산나물 두메향기의 산책코스는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전체를 다 도는 2시간 코스

중요한 코스만 걷는 1시간 코스

 

2시간 코스는 체험하는 배낭이 10개라 딱 10명과 가능했습니다.

전 처음 왔으니 전체를 도는 코스로 여러 가지 숲에서 하는 체험과

자작나무와 참나무가 주는 자연의 힐링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01 두메향기 

※ 이용안내

▼ 산나물 두메향기 이용 시간

평일 10시~20시까지

주말 / 공휴일 : 10시~21시까지

▼ 산나물 두메향기 이용요금

어른 : 6,000원

청소년 / 어린이 : 5,000원

경로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양평군민 : 5,000원

육아 / 양서, 서조 면민 : 무료

산나물 두메향기 셔틀버스 안내​는 사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02 두메향기

산나물 두메향기는 물 맑은 양평 양서면에 위치하여 친환경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참취, 일당귀 등 20여 종의 산나물과

이를 통한 테마 정원, 체험학습,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로

농촌융복합산업을 실현시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의 산나물 테마공원입니다. ​

‘휴’ 란 말이 마음에 탁 들어오네요.03 두메향기

04 두메향기

​별빛축제 때 켜지는 조명이 보입니다.

야간에 펼쳐지는 별빛 따라 두메향기인 별빛축제는 3월로 끝날 예정이었는데

연중으로 연장하였다고 하니 야간 화려한 별빛축제를 보러 다시 와야겠습니다.05 두메향기

06 두메향기

이제 해설자님을 따라 산책을 나섭니다.

우선은 가벼운 체조로 걷기 전 몸을 풀어 주고요.

산책 후 몸의 변화를 보기 위해 먼저 체온을 재고 출발을 합니다.​07 두메향기

08 두메향기

​걷다 보면 이렇게 길에 대한 주제가 쓰여있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주제를 생각하며 길을 걸으면 훨씬 더 효과가 좋을 듯싶네요.09 두메향기

두메향기 코스에는 약간의 경사길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경사길을 오르면 이렇게 쉼터 의자가 있으니

숨이 차오를 즘 잠시 머물러 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잠시 앉아서 이야기도 해 보고 좋은 공기도 마셔 보고~​10 두메향기

11 두메향기

12 두메향기

4개의 봉우리 중 도토리가 가장 많고 도토리처럼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차라고 지어진 토리마루랍니다.13 두메향기

멀리 S자 길이 보이네요. 주변에 초록이나 단풍이 물들면 정말 아름다운 길이 될 거 같습니다.14 두메향기

그리고 체험용 나누어준 배낭을 내려 매트리스를 꺼내봅니다.

배낭 안에는 생수 한 통과 초콜릿 바가 한 개 들어 있었습니다.15 두메향기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고 누워서 잠시 자연과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눈을 감고 명상도 가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흙에 누워 보니 자연의 향기가 가까워 코가 즐거웠고

바닥이 푹신하니 엄마의 품에 안긴 듯하였습니다.16 두메향기

​그러나 누워서 본 하늘은 금세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모습입니다.

하늘만 파랬다면 정말 금상첨화이고 일어나기 싫었을 거 같습니다.17 두메향기 

이렇게 곳곳에서 야생으로 자라나는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습니다.18 두메향기 

이제 봄꽃들도 꽃망울을 터뜨리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19 두메향기

자작나무가 모여 있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

인제의 자작나무 숲이 유명하듯이 이곳도 겨울에 눈이 쌓이면 참 예쁠 거 같습니다.20 두메향기 

마치 사람의 눈처럼 보입니다.

자작나무는 타는 소리가 자작 자작 나서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와

유럽에서 불리는 명칭인 자작의 권위를 받게 되어 불리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21 두메향기

22 두메향기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산나물 두메향기에 오셨다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며 자연과 함께 호흡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도 좋겠습니다.23 두메향기

24 두메향기

​​그리고 내려오면서 만나 황톳길입니다.

마침 비가 내려서 흙이 젖어 맨발로 황톳길을 걷지는 못했습니다.

참 기분이 좋다고 하는데 아쉽네요.25 두메향기

26 두메향기

​그리고 자신에게 쓰는 나의 엽서.

느린 우체통처럼 자신에게 쓰고 자신에게 받는 체험입니다.27 두메향기

28 두메향기

29 두메향기

코스를 다 돌고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 산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먹은 거는 두메향기 비빔밥입니다.

4가지 산나물이 반찬으로 나오고 ​고추장이 아닌

산나물 볶음 된장으로 비벼 먹는 이색적인 비빔밥입니다.30 두메향기

된장으로 밥을 비비고 맛을 보니 나물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31 두메향기

레스토랑 산의 내부 모습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32 두메향기

 레스토랑에서 본 야외의 모습은 알록달록 꽃들과 장독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33 두메향기

34 두메향기

35 두메향기

36 두메향기

37 두메향기

​​자연 속 힐링의 길이 있는 양평 가볼만한곳 산나물 두메향기.

코스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자연 속으로 나 자신이 들어가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오고 나무가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으면 더욱더 아름다운 길로 보여져 우리를 반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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