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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61. 역에서 경기도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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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벚꽃

뉴스 말미에 시청자에게 전하는 일기예보는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을 알림과 동시에 예상되는 개화일정을

그래프로 알리고 있으니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언제 꽃을 만날 수 있을까 하여 시선을 고정하게 합니다.

서울역을 출발하여

서울역을 출발하여

지난 겨울 수서고속철도의 개통과 함께 폐지되었던 경기도 수원경유 누리로 장항선 열차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원역으로 가는 길에 이용했습니다. 30초 정도 안양역에도 경유하지만 열차 내부는 무궁화호보다 쾌적해서 느끼는

장점이 많습니다.

 

경기도청 벚꽃축제 포토존

경기도청 벚꽃축제 포토존

지하철을 이용하여 버스로 환승하면 두 번째 정류장인 <경기도청, 세무서>에 하차하면 되지만 다시 도청까지

6분정도 걸어가야 하는 점을 생각해서 봄날에 각오하고 도청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약 25분 정도.

경기도청 벚꽃축제가 4월 7일부터 4월 9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도청 앞에는 하트모양의 포토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사진 찍어주기 품앗이를 이어갑니다.

 

도청 주변 벚나무

도청 주변 벚나무

도청 앞 하얀 목련

도청 앞 하얀 목련

도청에서 펼쳐지는 벚꽃축제기간은 3일이라 짧아요. 벚꽃이 만개되어 사람들을 맞이하면 좋겠지만 진행중입니다.

꽃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4월 12일 전후면 아주 근사한 벚꽃을 경기도청 주변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어 하얀 목련을 바라보고 있으면 입은 다문채 양희은의 <하얀 목련>을 허밍으로 이어갑니다.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있으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교생선생님이요 :-)

도청 인근 효원정

도청 인근 효원정

효원정에 도착해서 앉아서 주변을 바라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어요. 도청을 방문했던 날 풍성한 꽃들을 만나서

사진에 가득담아 돌아가길 바랬는데 개화시기를 예상하며 미리 축제기간을 정하는 담당자의 마음을 상상해보니

살짝 웃음이 나기도 해요.

 

버스킹

버스킹

악기를 조율하고 버스킹을 시작하는 시간.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자신의 공연을 바라보고 때로는 격하게 호응해주는

관객들이 있어서 버스킹 공연은 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가장 풍성한 벚꽃을 자랑하는 자리여서 사진에 담아보니

포스트의 메인 사진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경기도청 주변

경기도청 주변

4월 8일 토요일입니다.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낭만산책 코스를 3개 코스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요. 

1코스는 경기도청 – 굿모닝하우스 – 서장대를 경유하여 다시 경기도청에 도착하는 60분 코스.

2코스는 경기도청 – 굿모닝하우스 – 서장대를 경유하여 팔달공원을 추가하여 다시 경기도청까지 도착하는 90분 코스

3코스는 경기도청 – 굿모닝하우스를 지나 화성행궁을 경유해 도청까지 돌아오는 120분 코스입니다.

1, 2, 3코스 굿모닝하우스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4월 9일 축제 마지막날은 굿모닝하우스에서 플리마켓과 인형극이

펼쳐집니다. 행사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꽃피는 봄이오면

수원역 지하도상가 11번 출구

수원역 지하도상가 11번 출구

수원역 지하도상가 11번 출입구로 나와서 도청앞 오거리로 이어지는 길은 많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많지만 도청을 향해 걷다가 가볼만한 두 곳을 추가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슈케익하우스

슈케익하우스

베이커리 내부

베이커리 내부

앉아서 먹을 자리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도청 벚꽃구경 가는 길에 선택해볼만한 로컬 베이커리입니다.

호빵맨을 떠올리게 만드는 쿠키는 생각보다 단단해서 아이들에게 추천하지 않구요. 누네띄네를 추천합니다.

쇼윈도우에 전시된 케이크를 보고있으면 즐거워지는 곳입니다.

 

도청오거리 에버그린

도청오거리 에버그린

플라워카페

플라워카페

도청오거리에서 경기도청으로 가는 길목(KCC파크타운 건너편)에 플라워카페있습니다. 생화와 조화를 믹스해서

매장을 꾸몄는데 도청 벚꽃구경 마치고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는 장소를 찾는다면 <에버그린>이라는 이 카페를

추천합니다. 라즈베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5천 원.

 

수원역 AK

수원역 AK

수원역 지하도상가에서 AK몰 지하 푸드스트리트로 진입하게 되면 북유럽스타일의 소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플라잉 타이커 코펜하겐>매장도 있으니 봄날 집안 분위기를 바꿔 꾸며보고 싶다면 제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4월을 열며 수원역에서 경기도청까지 걸어가면서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모아서 소개했습니다.

가장 달콤하고, 눈이 호강하는 멋진 구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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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청 도심트레킹 벚꽃축제 봄여행지 생활소품점 수원시 수원역 수원주말여행지 주말데이트 플라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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