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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양평 산수유 마을 봄비 내리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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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2일에 걸쳐 양평 산수유축제가 열렸던 곳인 양평 주읍리 마을에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는 날 다녀왔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고즈적한 시골 마을 속 노랗게 익은 산수유로 아름답게 치장이 되어 있는 양평 산수유 마을.

100년 이상인 7,000 그루가 있는 이곳에서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걷다 보니

어느새 마을과 동화가 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02 양평산수유마을

​양평 산수유 마을의 마실길.03 양평산수유마을

04 양평산수유마을

​양평 산수유 마을은 수 백 년 세월을 품은 산수유나무가 계곡과

논두렁 밭두렁을 따라​ 지천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마을입니다.

봄이면 노란 꽃망울로 가득이고 가을이면 새빨간 열매로 붉게 물들이는 알록달록 아름다운 마을입니다.05 양평산수유마을

양평 산수유 마을 주읍리 유래는 여주군 개군산면 주읍이었으나

일제시대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주읍리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마을 뒷산인 주읍산은 정상에서 보면 일곱 고을이 보여 칠읍산이라고 불리었고

일곱까지 보물이 있다 하여 칠보산이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주읍산은 용문산을 뒤쫓는 형상이라 추읍산이라고 불리었는데

1995년 8월15일 이후 주읍산에서 원 지명인 추읍산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06 양평산수유마을

​내리는 봄비를 벗 삼아 한걸음 한걸음​ 산수유를 만나러 가 봅니다.07 양평산수유마을

​봄비를 머금고 있는 산수유.08 양평산수유마을

양평 산수유 마을에는 산수유와 함께 여러 가지 예쁜 꽃들도 펴 있습니다.​09 양평산수유마을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너무도 좋은 오후 시간이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놓고 한 손에는 우산과 또 다른 한 손엔 따뜻한 차 한잔을 들고

걷고 싶은 마음이 가득 이었습니다.​01 양평산수유마을

10 양평산수유마을

11 양평산수유마을

봄비에 잠시 쉼을 가지고 있는 농기계.

농사를 제대로 안 했는지 벌을 서고 있네요.12 양평산수유마을

추적 추적 내리던 봄비는 점점 더 거세지고​13 양평산수유마을

그 동안의 목마름을 한껏 즐기고 있는 듯한 양평 산수유 마을 모습이었습니다.​14 양평산수유마을

마을의 빨간 슬라브 지붕과도 잘 어울리는 산수유.​15 양평산수유마을

아직 떨어지지 못한 열매가 바싹 마른 모습으로 매달려 있습니다.16 양평산수유마을

노란 물결 가득한 양평 산수유 마을.​17 양평산수유마을

18 양평산수유마을

19 양평산수유마을

20 양평산수유마을

경기도 양평 산수유 마을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골길을 걷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이 꿈꾸던 그런 마을이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히 시골길을 걸으며 노랗게 물들여 있는 산수유를 벗삼아

따뜻한 차 한잔 들고 조용히 걷기 좋았던 곳.

이제 봄비를 머금고 더욱 활짝 피어 아름다운 양평 산수유 마을이 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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