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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66. 상천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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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벚꽃길[도로명:에덴벚꽃길]

상천벚꽃길[도로명:에덴벚꽃길]

경춘선 전철역 상천역

경춘선 전철역 상천역

경춘선 전철을 타고 상천역에 도착했다. 청평역과 가평역 사이에 있는 이 역을 처음 이용해본다. 경춘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어 여객업무를 시작하면서 역은 현재의 모습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 역에 하차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약 350미터 떨어진 [상천역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1330-2번(직행 / 청량리-가평터미널 /배차시간 60분),

7000번(시외 / 잠실 롯데월드-가평터미널), 33-3번(일반 / 청평터미널-가평터미널 / 배차시간 76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상천역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곳은 호명호수지만 4월 중순 봄이 되면 인근에 근사한 벚꽃길이 있어 찾는

사람도 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주말에만 이용가능한 셔틀버스를 타고 벚꽃길까지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페스티벌이 끝나는 평일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노선 버스의 배차시간이 길어 환승시간이 맞지 않으면 30분

(1.6km 구간) 걸어서 [초옥동] 버스정류장까지 도착하여 허니문웨딩홀 뒤편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에 진입할 수 있다.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서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서

벚꽃과 하늘

벚꽃과 하늘

만개한 벚꽃

만개한 벚꽃

4월 8, 9, 15, 16일 주말에 상천벚꽃길[도로명: 에덴벚꽃길] 주변에서 <벚꽃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가평지역이 벚꽃은 조금 늦게 피는 이유로 단점과 장점을 모두 전달한다. 다른 지역에서의 벚꽃이 전하는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면 가평군 상천리에 찾아오면 되니까. 상천 벚꽃길에 도착하면 나무데크길을 따라 걷기도 하지만

차량이 오가는 일부 도로를 페스티벌이 열리는 주말에는 스텝들이 통제하기 때문에 벚꽃터널 구간을 사람들은

걸어볼 수 있다. 월요일 비소식에 벚꽃엔딩을 앞두고 있지만 벚꽃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는 화려하고 곱다.

 

인디밴드 공연장

인디밴드 공연장

페스티벌 마지막 날. 공연을 하는 인디 뮤지션 밴드는 <딕훼밀리>,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 <제8극장>, <로맨틱펀치>.
 
2주에 걸쳐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야외공연장에서 총 19개 팀이 공연을 마쳤다.
 
블라썸마켓

블라썸마켓

푸드트럭과 푸드존 메뉴들

푸드트럭과 푸드존 메뉴들

주문했던 어묵과 김밥

주문했던 어묵과 김밥

사용했던 중고물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장소, 금손의 주인장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 적당한 가격에

판매되는 블라썸마켓 조성되어 있었다. 푸드트럭(스테이크, 양꼬치, 다코야키)과 푸드존(핫도그, 국밥, 떡볶이,

꽈배기)이 같이 조성되어 있어 행사장은 활기를 띤다. 직접 조리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전통시장에서 분식을 먹는 기분도 들고…

 

상천벚꽃길 풍경

상천벚꽃길 풍경

상천벚꽃길 풍경

상천벚꽃길 풍경

나무의 수령이 30년을 넘어서야 벚나무는 가장 멋진 꽃을 보여준다. 내가 찾은 상천벚꽃길[도로명:에덴벚꽃길]의
 
벚나무도 그랬다. 가로수 하단에는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잔잔하게 음악이 흐른다. 그래서 걷기 좋은 길.
 
SNS에 익숙한 사람들의 익숙하고도 전략적인 포즈들이 보인다. 꽃스타그램을 위한 포토존은 상천벚꽃길
 
모든 구간에서 유효했다.
 
 
셔틀버스 안에서

셔틀버스 안에서

2017 벚꽃뮤직 페스티벌은 종료되었지만 2018년 새 봄에는 부족함을 보완하여 풍성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전철을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 많지만 페스티벌이 열리는 주말에는 매 시간마다 무료 셔틀버스가

상천역 주변 임시정류장에서 운행되니까 참고하면 된다. 

 

상천역 플랫폼에서

상천역 플랫폼에서

 
다시 상천역.

서울 상봉, 청량리 방면 전철을 기다리는 나를 배웅하는 적목련.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는 열차처럼 다음 봄에도 더는 늦지않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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