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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볼만한곳]벚꽃앤딩이 아름다운 서호공원 항미정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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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는 참 가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도심 한복판에 수원화성이 있으며

수원화성을 주위로 크고작은 공원들이 즐비하고

또 수원천을 따라 걸으면 기분까지 상쾌해 지죠 ~

오늘은 수원가볼만 한 곳으로 서호공원과 항미정을

소개해 드리고 저의 벚꽃앤딩과 함께

서호공원에서 찾은 작은 행복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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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행운의 네잎클로버는 보이지 않아요 ~

지금 이순간 스치는 모든것이 세잎클로버처럼 작은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순간순간을 사랑하고 계절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서호공원을 걷는다면 ~

그것이 바로 들판에 널린 세잎크로버처럼 수많은 행복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

002

벚꽃잎은 어찌그리 야속한지 ~

예쁘다 정말 조금 더 보고 싶다 하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한 2주정도 밖에는 만발한 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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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핀 벚꽃을 배경삼아

드넓은 초원에서 아이들과 뛰어놀며

떨어지는 벚꽃잎을 한손에 잡는다면

행운이 찾아올까요?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것이 행복이다

생각하면서도 인간은 행운을 또 갈망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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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잎들 사이에서도 아름답게 꽃잎을 달고 있는

벚꽃을 보면 또 처음 꽃잎과는 다르게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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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꽃들은 잎과 함께 새하얀 꽃잎을 자랑하기도 하지요

가만 가만 찬찬히 바라다 보면 색갈도 다르고

모양도 다른 벚꽃의 종류들이 눈에 들어오고

완전 순백의 꽃이 예쁜가 분홍색 속살을 머금은

분홍빛 꽃잎이 더 예쁜가 자꾸만 바라다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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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꼭 한번씩 오게되는 서호공원

구 농촌진흥청 잔디밭은 탁트인 넓은 공간과

서호저수지 정조대왕때 만들어졌다는 축만제가

있어서 그 운치가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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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꽃을 감상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족단위나 친구 연인끼리 놀러오는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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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테니스 축구 등 운동을 하기도 하고

돋자리를 펴고 놀기도 하면서 자연속에서 그야말로

행복을 찾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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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는 길가에는 이렇게 길다방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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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천 쪽으로는 그래도 아직 벚꽃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벚나무와 함께 단풍나무를 조경해서 심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걷기 운동을 하며

서호를 감상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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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으러 온 사람들 많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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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축만제에는 벚꽃앤딩 벚꽃잎이 흩날리며

하나둘씩 덜어져 또하나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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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2대왕인 정조대왕은 축만제를 만들면서

그 이름을 서호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정조는 농업용저수지로 만석거, 축만제, 만년제를

축조했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축만제는 서쪽에 있다고

하여 서호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서호는 경관과 풍치가 정말 수려한데요

서호에 붉게 지는 낙조가 수원팔경에

들어갈만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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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올라오는 서호 주변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정말 옛사람들은 여유와 낭만을 중시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속에서 하나되고자 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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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의 물빛을 바라다 보며 걷기도 하고

벚꽃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보아요

서호의 물빛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곳을 지나면 그곳에

항미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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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아름다운 서호 뚝방길에는 간간히 서있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물빛에 반영되어

참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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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에 항미정이 있습니다.

항미정은 서호의 남동쪽에 있는 작은 L자형 정자인데요

순조 31년(1831년) 당시 화성유수였던 박기수가

정자를 세웠고 그 뒤 유수 신석희와 관찰사 오익영이 중수했다고

합니다. 중앙 5량 양단 3량의 홀처마 납도리집 구조로 지어진 목조건물로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항미정이라는 이름은 중국에도 서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데 그 서호를 노래한

소동파의 싯구인 ‘항주(杭州)의 미목(眉目)’

에서 따와서 항미정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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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정의 천장은 서가래가 드러나도록 설계했는데요

이런 천장을 연등천장이라고 한답니다.

하얀 회벽사이로 지붕을 떠받들고 있는 서까래의

가지런한 모습이 다 드러나 보이는 정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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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붕 위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

눈이 부실만큼 새하얀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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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앤딩을 보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셨다면

수원 서호 공원 항미정에 가보세요

눈이부실 만큼 아름다운 이곳 경치에 반하게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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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역시 즐기는 사람의 것 ~^^

봄이 가는 소리를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풍경과 함께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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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미정에 올라 서호를 바라다 보며

서호낙조와 붉게 변하는 서호의 물빛을 바라다

보며 옛선인들은 시를 지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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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서호공원으로 한번 나가보세요 ~

마지막 남은 벚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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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서호공원 서호낙조 수원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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