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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원공원 중국정원 월화원 추천하고 싶은 힐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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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기온이 20도가 넘어가고 길 가에 화사하게 꽃길을 만들어주던

벚꽃도 이제 떨어져가고.. 정말 갈수록 봄이 짧아지는것 같습니다. 황구지천 벚꽃을 보고 오던 길에

내려서 인계동에 위치한 효원공원으로 고고씽 했어요.

수원 효원공원 내에 중국정원 월화원의 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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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든 봄인데요.

모처럼 하늘이 아주 파란게 산책이나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씨인 듯 싶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효원공원 내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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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심 한복판 갤러리아백화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앞에

위치한 효원공원은 상당히 넓고 생각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편입니다. 농구장도

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있어

바람이 불 때 마다 돌아가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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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왼쪽에 위치한

중국정원 월화원 앞에는

여의주를 물은 이무기가 양쪽으로 지켜주고 있어요. 아마 수호신이라는

개념인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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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월화원은

중국 명조말에서 청조초 영남지역의 민간 전통정원을 전통양식과 현대기술을

접목하여 조성한 공원이라고 합니다.

2003년에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이 우호교류 체결을 하면서 각각 도시에 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1년여의 공사끝에 조성이 되었다고 하네요.

광둥성에 가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정원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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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시아라 정원의 모습도 비슷하리라 싶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건축양식 부터 정원의 조성된 모습이 다른걸 볼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느낌이 드는 정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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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원 월화원에도 봄이 가득합니다.

벚꽃 나무도 만개를 했지만 생각만큼 벚꽃이 많지는 않더군요.

문 속에 길이 있고 정원에서 또 다른 정원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느낌이

참 아름답다 싶습니다. 겨울에 와 보았는데 역시

정원은 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용히 사색을 하면서 걷다보면 힐링이 저절로 될 것 같은 곳이 아마 월화원이 아닐까 싶어요.

아주 크지 않고 아담하지만 정원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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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운데 연못이 있으며 둘레로 아름다운 나무와 꽃나무들이

있는 오솔길을 따라 조용히 걸으면서

데이트, 산책 하기에 좋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정원을 구경하기 위해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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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사이로 흐르는 물 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들리고 정자의 처마 모습이 우리나라 전통양식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TV에서 보던

포청천이 생각이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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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공원 중국정원 월화원 안에 연못은

물반 고기반 이라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팔뚝만한

잉어들이 떼를 지어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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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바위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머리를 비우고 사색하면서

조용히 나홀로 걷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코스, 가족들과 함께 간단한 나들이 코스로

좋은 월화원 나만의 힐링코스로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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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 월화원 효원공원 힐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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