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수원 가볼만한곳 나만 알고 싶은 광교저수지 산기슭 오솔길

나의여행기

수원 가볼만한곳 나만 알고 싶은 광교저수지 산기슭 오솔길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광교저수지 산기슭 오솔길은 수원 가볼만한곳 벚꽃 명소인 광교마루길 이어서 걷기 좋은 길이다.
사계절 찾는 걸음이 많은 곳이지만 지금은 한적한 수변산책로에 진달래 가득이라
나만 알고 싶어진다. 벚꽃엔딩이지만 좁은 산길 옆으로 진달래를 자주 만날 수 있어
나홀로 걸어도 신난다.

 

 

광교1 광교2

광교공영주차장에서 1.7km 지점에 화장실이 있는 광교쉼터를 만날 수 있다. 

  오리가족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이날은 보이지 않는다.

안쪽으로 있는 다리를 건너면 지게꾼들이 다니던 산기슭오솔길을 만나게 된다. 

그 길에서  진달래를 자주 만날 수 있어 신난다. 

벚꽃에 이어 진달래와  노란 생강꽃이 보여 봄꽃 구경을 듬뿍 한 날이다.

 

광교3 광교4

저수지 옆으로 이리저리 휘어진 완만한 길이라 새소리 들으며 봄꽃에 취해 걸으면 심신이 상쾌해진다.

초록물결 가득한 계절에 찾으면 잎이 무성한 나무가 햇빛을 막아주어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저수지를 사이에 두고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는 수변산책로(데크) 가 보인다.

 

광교5 광교6

출발 지점인 광교공원이 가까워질 때 쯤 몸이 더워지고 다리가 불편해져  곳곳에 있는 긴 의자가 반갑다.

앞으로 진달래와 어우러진 저수지가 보이고 뒤로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음악이 되어

땀이 식어도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다음엔 얇은 책이라도 챙겨 여유롭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광교7 광교8

나무가 빽빽한 곳에 자리한 호젓한 길이라 처음 찾은 분은 무서울 생각도 들 것 같다.

하지만 산책을 즐기는 사람을 자주 만날 수 있어 그런 생각은 오래 가지 않는다.

작은 애완견이 혀를 내밀며 씩씩하게 계단을 오르는 것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 분들이 부러워진다.

.

광교9

 
새소리 들리는  오솔길을 걷다보면 해바라기와 긴의자가 기다린다. 

양귀비 꽃이 피는 계절에 찾으면 그 주변으로 붉은 물결이 가득이라 사진 찍는 사람들이 찾는다.

5월에 장미와 양귀비가 필 때 즈음에 다시 걷고 싶은 수변산책로이다.

광교마루길을  “도심 속 생명의 길이다.” 고 말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천천히 그 길을 걷고 있으면 심신이 상쾌해진다

광교10

벚나무 길게 이어져 있는 데크와 산기슭오솔길로 이어지는 수변산책로를 3,500m 걸었지만

걷기 좋은 길이라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찾고 싶다.

그 길을 처음 찾은 분들은 다음에 또 걷고 싶다며 감탄을 한다. 

경기도 수원 벚꽃명소인 광교마루길 이어서 걷기 좋은 산기슭 오솔길은

수려한 자연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수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수원역에서 광교공원까지 가는 시내버스를 자주 만날 수 있다.

주변으로 수원화성 성곽길도 있어 함께하기에 좋다.

 

0 추천

TAG 걷기좋은길 경기도가볼만한곳 나만 알고 싶은 곳 수원 가볼만한곳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