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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가볼만한곳 부천옹기박물관, 옹기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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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옹기박물관은 부천의 옹기 생산지였던 점말의 역사를 되새기며 서민들의 생활용기 옹기를 굽던 부천 점말을 통해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들여다 보고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 옹기의 문화적 가치 그리고 옹기에 대한 현대적 재조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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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말, 순수한 우리말이 시골의 정을 불러오는 정겨운 이름입니다. 점말은 점토(찰흙)로 옹기를 굽던 마을이라는 뜻인데 지명에 점이 들어간 마을은 거의 옹기와 연관있는 마을이래요. 부천 여월동 점말마을 역시 천주교 신자들이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숨어들어 옹기 굽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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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가볼만한곳 부천옹기박물관 관람은 아름다운 공유, 기증 옹기 전시실에서 시작합니다.

윤주억, 김하수, 손광세, 원종호, 윤창현님의 기증에 의한 역사적 토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옹기에 담긴 심신>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시는 전시기간이 끝났음에도 전시하고 있어서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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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의 역사는 농경생활을 하면서 씨앗을 저장하던 선사시대에서 시작되었으나 점말 옹기의 역사는 천주교박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아요.

천주교 탄압으로 비롯된 점말 옹기의 역사는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있다가 부천 도시개발을 하면서 점말 가마터가 발견되고 유물이 출토되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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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의 시대적 변천사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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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옹기는 흙을 짓이겨 곱고 촘촘하게 한 뒤, 진흙만으로 구워 만든 질그릇과 질그릇에 잿물을 입혀 다시 구운 오지그릇으로 나눕니다.

흙을 곱게 짓이겨 불순물을 제거하고 물레 위에 올려 성형을 하고 잘 다듬어 그늘에서 말려준 뒤 잿물치고 구우면 되지만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뒤틀리고 구멍이 나거나 깨어지는 등 간단치 않은 옹기의 제작과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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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매끄럽지 못한 옹기도 예쁘게 치장을 한다면? 항아리 몸체 배가 뚱뚱하거나 밋밋하거나 또는 옹기 외관에 문양을 넣는 일입니다. 나비문, 파상문, 도깨비문, 지그재그문, 용수철문, 화초문, 점선띠문, 누름문 등을 그려 넣어 멋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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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굽는 온도는 최대 약1200℃에서 굽는데 온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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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옹기박물관 상설전시실은 여러 가지 생활용품 옹기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특징, 시대별 지역별 변천사, 옹기 만드는 법 등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가리, 투가리, 투가리, 방구리 이름도 독특하고 특이합니다. 액체가 담아두는 용기로 쓰인 굼탱이, 병과 항아리의 중간형태의 목이 조금 긴 앵병, 귀때동이, 청수단지, 신주단지, 소줏고리 등 이름도 생소한 옹기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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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 둥글넓적하게 벌어진 자배기, 아가리가 넓고 밑이 좁은 푼주, 아가리가 넓고 둥그나 배가 불룩한 동이 등 다양하네요.

옹기를 크기로 나누면 작은 것은 단지, 중형은 항아리, 큰 것은 독이라고 하며 쓰임새에 따라 달리 부르기도 합니다.

여태 단지나 항아리 독에 대해 구별하지 못했는데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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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은 단지^^.

쌀을 조금씩 모아 쌀저금통으로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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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도 지방에 따라 특색이 있습니다. 지역별 온화한 기후, 냉랭한 기후에 따라 허리가 뚱뚱하거나 밋밋하거나 크기가 크거나 작거나 높거나 낮거나 달라집니다. 경상도 항아리는 어깨 부분이 눈에 띄게 넓고 강원도 항아리는 배도 부르지 않는데다 입지름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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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전시 관람을 마치고 체험도 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부천옹기박물관입니다.

옹기 퍼즐 맞추기와 토기 발굴 복원체험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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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천옹기박물관은 도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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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아이들이 시끌벅적 빠져 나간 곳은 도예체험장이었습니다.

부천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야 놀자, 초벌하고 놀자, 자석만들기, 나만의 도자기만들기, 상상대로 만들기 등 연령별 프로그램으로 일일체험, 단체체험,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 관람하고 도예체험으로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부천 옹기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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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재미있는 표현에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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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한 점말 옹기가마터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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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부천 가볼만한곳 옹기 박물관은 옹기를 통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보고 부담없이 즐기는 고누, 장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있어서 언제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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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활박물관, 부천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 펄벅기념관 등은 부천옹기박물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천 가볼만한곳, 가볼만한 박물관입니다.

펄벅기념관은 무료 관람이며 나머지 박물관은 통합권(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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