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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_경간선 특별 도자열차 타고 여주 명품도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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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여주까지 경강선 타고 떠나는 도자여행 프로그램

어느덧 4월도 끝자락이다. 모처럼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날씨! 맑은 공기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동동 떠다니는 모습만 보아도 설레고 기분 좋아지던 지난 토요일 경강선 특별열차 타고 여주로 떠나 경기도 대표 축제인’2017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과신륵사, 곤충 박물관 등 주변 여행지를 다녀왔다. 집에서 출발해 오로지 지하철만 타고 이동하며 하루 코스로 다녀온 여행이다.

경강선 특별도자열차는 봄 여행 주간에 총 5회에 걸쳐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열차다. 4.22(토)  4.29(토) 5.3(수) 5.9(토) 5.13(토)에 특별 운행하는 열차 이용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1인당 9,800원으로 왕복 열차료와 연계 차량비, 입장료, 체험료(열차 내 이벤트 프로그램)가 포함된 가격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와 아이들 3세대가 함께 해도 좋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다녀오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코레일에서 인터넷 예약을 마치고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판교역 지하광장에 도착하면 토야와 노란색 옷을 입은 행사 진행 요원들이 기다리고 있다. 매회 200명이 함께 움직이는 행사로 접수 후 여주에 도착해 연계버스를 탈 번호가 있는 명찰을 나누어준다. 이 명찰은 열차는 물론 연계버스 행사장 출입 입장료가 포함된 패스포트 같은 역할을 하므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다시 판교역에 돌아와 반납할 때까지 꼭 목에 걸고 다녀야 한다.
  

 


오전 9시 30분에 집합 후 접수를 마치고 명찰 하나씩을 받아 10시에 출발하는 경강선 특별열차에 오른다. 특별열차 1호에서 4호차 까지는 일반 승객은 타지 못하고 여주명품 도자여행을 떠나는 승객들만 탑승한다.

 

2017-04-25 00;53;06

 


판교역에서 출발해 여주 역까지 50분 동안 논스톱으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부터 여주 도자명품 여행은 시작이다. 도예 작가가 참여해 도자 조각을 활용해 도자기로 꾸미는’따로 또 같이’, 새 옷 입은 도자기’ 체험, 마술, 레크리에이션으로 칸마다 다른 이벤트로 진행한다. 열차 내에서 행사가 진행되면 다른 칸으로 이동은 가능하지만, 체험 이벤트 참여는 할 수 없다. 

 

 

마술사가 보여주는 마술에 폭 빠져 연신 신기해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또 다른 열차에서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시끌벅적 뜨거운 열기, 진지하게 붙이고 그리는 작업, 꼼지락 꼼지락 찰흙으로 열심히 모양을 만드는 아이들, 말랑말랑한 찰흙을 만져보니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른다며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도 좋아한다.  

 

 


열차 바닥에서부터 사방이 세종대왕에 관한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고 이렇게 이벤트 진행하며 이동하다 보니 이곳이 열차 안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유모차에 타고 온 아기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두가 진지하게 이벤트에 참여하다 보면 어느새 열차는 여주 역에 도착한다. 

  

 

 


여주 역에 도착하면 연계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버스를 타고 20여 분 정도 이동하면 여주 도자비엔날레 축제장에 도착한다. ‘2017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인간의 삶과 가장 가까운’탄생, 성장, 죽음’을 소재로 한’서사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여주 이천 광주에서 4월 22일~5월 28일까지 열린다. 

축제장 관람 및 신륵사 점심까지 약 3시간 정도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 주어진 자유 시간에 보낸 여주에서의 시간과 곤충 박물관은 따로 하나하나 풀어 놓으려 한다. 그곳에서 다시 버스로 20여 분 정도 이동해 눈으로만 보는 전시관이 아닌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이 가장 신이 나는 곤충박물관을 둘러본다.

곤충 박물관 관람을 마지막으로 여주 여행을 마치고 나면 버스는 여행객들을 다시 여주 역에 내려준다. 요즘 보기드물게 유난히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떠나가기에 아쉬움을 남긴다. 오후 5시 20분 경강선 열차가 다시 판교역에 내려 주는 것으로 전철 타고 떠나는 여주 명품 도자 여행은 끝이 난다.

봄 여행 주간, 5월 가정의 달, 축제가 넘쳐나는 시기에 교통체증 걱정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하며 여행이 시작되는 경강선 특별열차 타고 떠나는 여주 명품도자여행 부담 없이 하루 나들이로 온 가족이 함께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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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참가방법: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9,800원/1인)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입장료, 체험료(열차 내 이벤트 프로그램) 포함
-일시:2017.4.22(토)~5.13(토) 총 5회
*1차 4.22(토) 2차 4.29(토) 3차 5.3(수) 5.6(토) 5.13(토)  
-코스:판교역(경강선/50분 소요)-여주역-버스이동(약 20분 소요)-여주 세계 생활도자관(축제장) 도착-약 3시간 자유시간(축제장 및 신륵사 점심)-버스 이동(약 10분 소요)-여주 곤충박물관-버스이동(약 10분 소요)-여주역(경강선)-판교역 도착(오후 5시 20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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