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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가족나들이로 좋은 여주 곤충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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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강선을 타고 여주로 도자여행을 다녀오면서

여주도자기축제를 보고 오후에 여주 곤충체험을 할 수 있는 곤충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나비, 곤충 그리고 파충류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

코스로 좋은 곳이라 싶습니다. ^^

벽면에 커다란 곤충 모형들이 붙어 있는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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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곤충박물관 야외에 아이들이 모여 있길래 무엇이 있나

가까이 가보니 오~ 마이갓…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큰 뱀 한마리가 있더군요. 징그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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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뱀은 구렁이로 독이 없나 봅니다.

만지고 어깨에 둘러보고…

보는 동안 살짝 징그러웠지만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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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비닐하우스 온실로 들어오니 온통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이곳은 여주 곤충박물관 나비관인데요.

각종 꽃들, 풀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나비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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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배추 나비들이 꽃들에 앉은 모습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노랑나비, 호랑나비 등 우리에게 친숙한 나비들은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어쨋든 나비관은 더워서 오래있기가 살짝 힘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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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곤충박물관 입장료는

4세~ 고등학생 까지는 3천원, 성인은 4천원이고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허접한 곤충박물관도 있지만 이곳은 볼거리가 상당히 많고

체험거리도 풍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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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가면 1,2층에 다양한 곤충류를 전시해 두었어요.

현미경으로 크게 볼 수도 있고

세상에 이런 곤충도 있나 싶을 정도로 크고 신기한 곤충들도 많아서 둘러보는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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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곤충 표본을 볼 수 있으며, 곤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이런 커다란 곤충들은 어디에서 다 채집한걸까요?

다양한 크기의 장수하늘소와 초록빛 장수하늘소도 아주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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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컬러도 너무 예쁜 나비들이

아주 신기할 정도였어요.

예쁜 나비들도 일일히 잡아서 표본을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런데 나비 이름과 학명등이

씌여 있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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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박물관 이지만 파충류도 있고 새들도 있어서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등껍질이 아주 딱딱한 커다란

거북이 그리고 아이들도 쉽게 뱀을 만져볼 수 있으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마뱀도 만져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파충류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는 파충류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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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틀대는 커다란  굼벵이를 손으로 잡아서

먹는 시늉을 하는 초등생~~

아주 용감한 어린이네요. 무섭거나 징그럽지 않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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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져보고 관찰하고 영상을 통해 곤충들의 일생도 알아볼 수 있는

여주 곤충박물관 가족나들이 장소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여주 도자기축제도 보고

오는 길에 명성왕후 생가도 들리고 곤충박물관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코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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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나들이 도자여행 여주곤충박물관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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