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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가볼만한곳-왕송호수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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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꽃 찾아 떠났던 의왕 레일바이크 그러나 당시엔 만개한 벚꽃을 보지 못했다. 전날 석촌호수, 서울숲 벚꽃축제가 한창이었기에

왕송호수 주변에도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다른 지역은 만개를 했기에 날짜를 맞추어 일부러 갔건만 호숫가라 그런지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 늦에 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 달 만에 다시 찾은 의왕 왕송호수는 계획상 벚꽃길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함께한 동생이 날씨도 좋으니  호수 주변으로 한 바퀴 걸어보고 싶다는 의견과  더 결정적 이유는 레일바이크 출발하는 시간이 맞지

않았기에 이번엔 그냥 산책 삼아 걸어보고 다음번에 다시 찾는다면 그때는 꼭 레일바이크를 타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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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의왕역에서 내려 대중교통을 이용하였기에 의왕 레일바이크 주변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까지 둘러보게 되었다.

호수를 따라  걷고 있으니 의왕호수열차가 지나간다.  이 열차는  발로 굴려가는 레일이 아니기에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호수 열차를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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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장에서 출발하여 꽃터널, 팝업뮤지엄 , 중간 정거장 ,럭키존을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중간 정거장에선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증샷을

남기는데 사진이 맘에 들면 레일바이크 끝나고 종착역에서 찾아가면 된다. 많은 분들이 대형 카메라 앞에서 사뭇 진지해질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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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절반을 돌고 한참이 지나도  레일바이크가 오지 않아 평일이라 손님이 없어 운행을 안 하나 하고 생각할 즘  저 멀리서 무리 지어

오는 모습을 보게 된다, 호수가 넓다 보니 한참 걸리는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볼 수 있었다. 사실 레일바이크 지나가는 모습을 호수와

연계해서 사진에 담아보고 싶어 많이 기다렸기에 더 오랜 시간이 흐르게 느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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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레일바이크가 오는 모습이 보여 스피드존에서 기다렸다. 스피드 구간은 말 그대로 스피드를 내볼 수 있는 구간으로 굽어진 레일이 아닌

일직선을 달리고 있다. 호수를 반바퀴 이상 돌아 다리에 힘이 풀릴 즘 스피드존이 나와 다시 한번 체력단련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힘차게 달려보려고 하지만  속력은 쉽게 나지 않은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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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안 오던 바이크가 줄줄이 사탕으로 오고 있었다. 내가 빨리 움직인다고 더 빨리 가는 레일이 아니기에 걷는 속도와 바이크가 같이

움직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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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안쪽으로 수양버들이 늘어진 사이로 벚꽃이 길게 자리하고 있기에 이 구간이 호수에서는 제일 예쁜 구간이라 할 수 있다.

벚나무 길이 길게 이어져  바이크와 상관없이 벚꽃 구경하기에 좋은 곳으로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로도 추천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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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만개한 벚꽃이 아니라 살짝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럼에도 왕송호수 주변으로 산책하듯 걷는 즐거움과  옆으로 지나가는 레일바이크도

만나고 벚꽃과 함께한 의왕 여행이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서울근교 나들이로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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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레일바이크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

레일바이크 예약 ​-1670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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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의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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