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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여주 도자기축제장과 신륵사 가는 길_여주 맛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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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 주간에 맞추어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한’2017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5월 28일까지 계속되고 오는 4월 29일부터 도자가 축제가 시작된다. 주변 가까운 곳에 신륵사와 여주 박물관이 있어 수도권 하루 여행 코스로 알차게 돌아보고 올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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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기 축제가 시작되는 주말 전통가마에서 도자기를 꺼내는 행사인 도공제, 황토 돛배타기, 공연,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남한강변까지 LED 시설물인 유등 설치 등으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린다. 축제장에서의 먹거리도 있고 신륵사 들어가는 입구에 식당가들도 있지만 맛들이는 잠시 혼잡한 곳을 벗어나 한적하게 가족이나 단체가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신륵사 관광지 입구에서 솟을삼문을 바라보고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왼쪽으로 600여 미터(도보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주변에 이곳 말고도 식당이 몇 곳 더 모여있다. 축제장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 조금 떨어진 곳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천천히 걸어 다니며 여주 박물관 신륵사 축제장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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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는 1인 한정식 12,000원 불고기 정식 15,000원 가정식 백반 7,000원이다. 한정식이나 불고기 정식을 주문하면 밥은 무쇠 영양솥밥으로 나온다. 주말 특별 도자 열차 타고 떠나 2017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과 주변 여행지 둘러보며 이곳에서 불고기 정식으로 점심으로 먹었다. 나물 물김치 계란찜 생선구이 등 10가지가 넘는 반찬들이 도자기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니 눈으로 먼저 맛있게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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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쌀밥도 맛있기로 유명하지만, 은행 대추 콩 흑미 등 잡곡을 넣어 영양솥밥으로 지어서 바로 먹는 밥은 영양과 맛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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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을 열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을 보니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배도 고파 많이 달라고 했더니 도자기 밥공기에 볼록 올라오게 담아 주셨다. 평소에 먹는 양의 3배는 담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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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반찬들도 맛있어서 푸짐하게 먹고 나니 밥을 지었던 무쇠솥에 누룽지가 준비돼 있다. 배가 불러도 구수한 맛과 마지막에 먹으면 소화도 도와주는 누룽지 인지라 이 또한 포기할 수 없다. 누룽지가 맛있어 결국 밥을 남기고 누룽지는 한 공기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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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7.4.22~5.28일까지(여주 광주 이천)
-여주 도자기 축제;2017.4.29~5.14일까지(신륵사 관광지 일원)
-축제장과 주변 함께 다녀볼 만한 곳: 여주 신륵사/여주 박물관/여주 곤충 박물관
-맛들이:경기도 여주시 신륵  2길/☎031-886-1886/영업:매일 08:00~20:00(일요일 휴무. 축제 기간 중 일요일은 단체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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