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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미술관/김인겸-공간과 사유/공공연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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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래된 고풍스러운 유적지들을 돌아보며 감탄을 금할 수 없었지요. 시차 적응이 안 돼서 밤을 지새우느라 몸은 피곤했지만 지적 호기심은 증가되어 밤새 서양미술사를 읽었습니다. 미술관을 소개하기에 앞서 장황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우리나라의 미술관 투어를 계획했기 때문입니다.  

그 첫 단추로 수원 아이파크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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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보았던 고전풍의 작품들과는 정 반대의 현대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예술이라는 게 고전과 현대가 이어져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가며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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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겸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작가의 의도와 감상하는 대중의 의도는 달라도 상관없답니다.

그래서 굳이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하다 보면 고정관념이 생겨서 작품을 감상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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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구상 노트를 보니 예술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메모를 하는구나 싶어 따라 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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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있는 방에 초가 녹아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난해한 작품이었습니다. 천천히 두고 보려고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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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디자인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런 문을 지나칠 때면 마음이 약간 흥분되면서 설레지 않으세요? 입장권을 제시하고 통과합니다.

      공공연한 디자인 전시;~5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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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밀어서 직접 작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품입니다. 직접 작품을 만질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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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사방에서 보았을 때 겹쳐지는 부분과 분리되는 부분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착시 현상 같기도 하고 그림자놀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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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풍선에 색을 입히고 코팅을 하여 단단하게 만든 작품들입니다. 동영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단단해져서 직접 앉아도 될 정도였어요. 실세로 앉아 볼 수 있게 샘플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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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갖고 놀던 마로니 인형에 다양한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자유롭게, 재료도 색깔도 자유롭게, 그야말로 그녀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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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통로입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분위기가 미술관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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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 미술관 투어의 계획을 완성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다녀봐야겠습니다.

관람시간이 19시까지여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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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suwon.go.kr/kor/index.do

수원아이파크미술관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신풍동 238-1)

관람시간;10~19시(3월~8월)

입장료;성인기준 4000원.

문의;031-228-3800 주차는 79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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