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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의 봄 풍경 강월헌에서 바라본 여강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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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으ㄹ 타고 떠나는 도자여행 당일여행 9,800원으로

하룻동안 여주도자기축제와 신륵사 그리고 곤충박물관까지 돌아보는 여행으로

신륵사를 두번째 가보았어요.

도자기축제 장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데

봄의 절정에 와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꽃들과 상큼한 초록이들로 파란하늘과 하얀구름과

한폭의 그림같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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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여행하면서 수많은 사찰을 가 보았지만

여주여행 신륵사는 상당히 규모가 큰 사찰인듯 싶으며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수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인지

특별히 입장료도 따로 받네요. 성인 입장료는 2,2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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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는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히 물증이 없고 고려말에 나옹화상이 이곳에서 입적을 하여 유명하게 된

사찰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여주 관광지로 가장 유명한 곳이 되었고요.

걸어서 10여분 여주에 흐르는 여강을 한 눈에 바라보면서 쉴 수 있는 정자도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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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석가모니 탄생일을 맞이하여 전국의 모든 사찰이

그러하듯 이곳 신륵사에도

오색찬란한 등을 볼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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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사찰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면서 조용히 사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신륵사 우측에 흐르는 여강에서 황포돛배를

타 보는것도 여주여행의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륵사 선착장에서 돛배를 탈 경우

영릉까지 편도 6,000원 왕복 10,000원 (성인 기준) 이라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주에 흐르는 남한강 여강에서 돛배를 타고 여주의 경치를 감상하는것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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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찰을 가보면 기왓장에 가족의 이름을 쓰고 복을 비는

기와불사 행사를 일년 내내 하고 있어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기와에 한자 한자 정성들여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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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행 여주 가볼만한 곳 신륵사에는

보물급 7개와 지방유형문화재 5점이 있다고 합니다. 보물과 문화재를

중심으로 돌아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듯 싶어요. ^^

모든 사찰을 가보면 다들 비슷비슷 하지만 자세히 보면 나름대로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이 반짝한 날

정말 모처럼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 사진을 찍는 맛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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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나옹화상 입적으로 유명한 신륵사~~

나옹화상이 쓴 시 한편을 소개 해 볼게요.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 (료무애이무증혜)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여수여풍이종아)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고려말 스님으로 공민왕의 스승이자 왕사를 지낸 인물로 백성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 큰 스님이었다고 합니다.

나옹화상의 시 어디서인가 한번 쯤 들어본 시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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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관광객들이 찾았지만 신륵사 안은 무척이나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온갖 생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은 신륵사의 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600년이 넘은 향나무가 신륵사의 오랜 세월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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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보존 왼쪽 뒷편에 마련된 조사당은

이성계의 스승이었던 무학대사, 그의 스승 나옹화상을 기리며 지었다는 설이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무학대사, 나옹화상 그리고 나옹화상의 스승인 지공대사를 모시고 있는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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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모신 극락보존 앞 마당에는 오색찬란한

연등의  화려함 속에서 촛불을 켜 놓는 컵초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3,000원으로 저렴한데

가족의 무병장수 그리고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가볍게 켜 놓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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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의 보물인 다층전탑입니다.

당시 벽돌은 귀해서 벽돌로 지은 전탑이 많지 않은데

절벽에 우뚝 솟은 벽돌탑은 공력이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신륵사 전탑이

유일한 벽돌탑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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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아나고 이제 막 푸르른 나무들 사이에 보이는 경내 모습도

흔히 볼 수 있긴 하지만 제 눈에는 참 예뻐 보였습니다. 정성을 들여 공을 들여 하나 하나 쌓은

돌탑에도 성스러운 기운이 서려 있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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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흐르는 남한강 여강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강월헌 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푸른 물과 황포돛배를 바라보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힐링의

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나만의 힐링코스로 신륵사 강월헌 어떨까요?

시간이 된다면 선착장으로 내려가서 황포돛배도 타고 여주의 아름다움도 느껴보시고요… 혼자 떠나도

좋은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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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월헌 경기도여주가볼만한곳 나만의힐링코스 신륵사 신륵사 강월헌 여주여행 힐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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