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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초록빛으로 물든 물향기수목원/오산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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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하늘 끝까지 닿을 듯 치솟은 나무들을 보라. 아이들은 재잘거리고 새들은 노래하는구나~

무슨 어린이날 축사를 읊는 듯한 중얼거림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곳은 오산에 있는 물향기 수목원!! 환상적인 날씨와 어울려 너무나 근사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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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이라 입장료가 1500원(성인 기준). 이런 저렴한 비용이 미안할 정도로 너무 넓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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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과 수꽃이 한꺼번에 달려있는 으름나무는 만경원으로 입장하는 넝쿨에 신기하게 피어 있었어요.

한여름에 잎사귀 덩굴은 보았는데 꽃은 처음 봅니다. 만경의 뜻이 덩굴식물을 뜻한다지요. 으름 외에도 덩굴식물들이 그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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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문외한인 저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한데 이번엔 콩알만 한 것들이 다닥다닥 달려있기에 물어보니 매실이라네요.

다 자란 매실을 그렇게나 많이 보아 왔는데도 나무에 달려있는 것을 몰라 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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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가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으로 재빠르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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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준비해서 왔어요. 대왕 김밥에 과일, 커피, 쑥개떡까지 준비해오니 한상이 잘 차려집니다.

         이곳에 없는 세 가지는 휴지통, 매점, 식당.

조리하는 음식이 아니면 들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컵라면 안되고요, 넓은 돗자리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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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장소도 넓어서 단체 손님들도 많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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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꽃들이 다양하게 피어있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어요.

작은 꽃들도 예사로 넘길 수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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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유원지가 아니라 수종을 관리하고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넓은 돗자리를 펴게 되면 키 작은 식물들이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돗자리는 물론 정해진 장소 이외에는 들어가서도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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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연둣빛의 향연. 일 년 중 가장 포근한 색감의 세상입니다.

워낙 넓기 때문에 모두 돌아보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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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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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시계바늘도 있고 눈금도 있어서 시계처럼 차고 다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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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으면 너무나 맛있는 무화과도 열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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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온실 바로 옆에 있는 나무 보이시나요? 서부 해당화라는데 이 또한 처음 보는 나무입니다.

왜 서부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물었더니 웨스턴에서 와서 그렇다고 …농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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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어딜 봐도 풍경이 참 멋집니다.

멋진 나무들과 그것들이 연출하는 분위기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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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뽐내고 있었는데 혹시 날으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여 기다려봤는데 보여주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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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어서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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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느긋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밤에 좋은 꿈을 꿀 것 같습니다. 초록 동산을 헤매는 행복한 꿈을요.

물향기수목원

위치: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수청동 332-4)

문의:031-378-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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