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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5월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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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계절, 5월을 수식하는 단어들 중에 축제의 계절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지요. 낭만 가득한 대학 축제도 5월, 다양한 지자체의 행사들도 5월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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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열리는 경기도 광주를 다녀왔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광주뿐만 아니라 이천과 여주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이곳 광주의 주제는 메모리, 기억입니다.

기억, 삶을 돌아보다

인간 삶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된 전시로 한국의 토우와 중국의 도용과 명기 등이 전시 중이며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의 유물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오래전의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도자 박물관에서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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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도자전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독특한 방식과 디자인으로 국내 도자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상급의 한국 도자기는 세계 도자기 중에서 가장 우아하고 진실하며 도자기가 가지는 모든 장점을 구비하고 있으니 그것은 행복한 민족의 소산이다 다채롭지도 수다스럽지도 않은 덤덤한 매무새가 한국의 마음이다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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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보러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둥글게 돌아 오르는 계단을 통해 전시관으로 입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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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람 모양의 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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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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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사후세계에 사용할 가구, 인물, 동물, 가옥들을 사실적으로 모조하여 만든 것을 ‘명기’라 부르는데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는 ‘도용’과 함께 순장을 대신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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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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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묘수’는 상상 속의 동물로써 무덤을 악귀로부터 지키는 역할로 사자나 용 등의 동물에 뿔이나 날개를 조합해서 만든 괴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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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가르’▲

한국, 중국, 일본과 한께 고대 서아시아의 유물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원전 7000~32000년 전 신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메르가르’는

인더스 문명의 전조로 추측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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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유물인 지모신 ▼, 다산과 풍요를 기원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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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박물관을 나와 야외 공원을 들러보았습니다.

도자의 길을 따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자 엑스포 조각 공원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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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광주 행사장은 입구에 스토리텔링 체험장이 있고, 물의 광장을 지나면 도자 박물관이 보이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 중에는 50% 할인 판매를 하고 있는 전시 판매장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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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는 4월 30일에 다문화 가족 어울림 축제와 농악 공연이 펼쳐지며 5월 5일에는 어린이날 행사와 남한산성 무예 시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흥겨운 농악 공연이 있어서 관람했는데 아주 수준 높고 짜임새 있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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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에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와 함께 하는 나들이 계획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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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곤지암 역에서 09시~18시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http://gjceramic.gjcity.go.kr

 곤지암도자공원

위치;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청대로 727(심리 72-1)

문의;031-79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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