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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여행지 추천 –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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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는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사찰로서 9마리의 용에 관련된

전설이 있는 사찰입니다.

 

 

신륵사 (1)

 

신륵사를 방문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옆에서는 2년마다 개최되는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륵사 (2)

 

화창한 날씨속에 신륵사로 가는 길

주말이었음에도 관람객이 많지 않아 여유로운 사찰의 분위기를 그대로 즐길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신륵사의 첫관문

 

 

 

신륵사 (3)

 

입구에서 걸어가는 길

 

양쪽에 서있는 은행나무와 그 뒤편으로 펼쳐진 잔디밭의 녹색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듯 합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가을철에는 이 길의 양쪽이 노란색 잎으로 덮혀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신륵사 (4)

 

신륵사는 국내의 여러사찰에서 진행중인 템플스테이로 체험할 수 있는 절인데요

모든 참가인원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게되는 발우공양을 비롯해 참선을 하거나 108배를 하고

스님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인생과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분들께서는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신륵사 (5)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은 편이었어요

뒤편으로 보이는곳이 신륵사 일주문

예전에 작은 일주문에서 새로 개보수를 거쳐 지금처럼 제법 큰 일주문의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신륵사 (6)

 

신륵사 본당쪽으로 가는 길의 왼편에는

일본 불교계가 과거사를 반성하는 의미로 세운 ‘인류화합공생기원비’도 보입니다

 

 

신륵사 (7)

 

우측 멀리에는 남한강을 순회하는 남한강 황포돛배가 보이는데요

 

황포돛배 탑승요금은 성인기준 1인 6천원이며

 

운행시간은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인데요

 

신륵사 입구 100여미터 전에 황포돛배 선창장이 있으니 이곳에서 탑승하시면 남한강에서 바라보는

수려한 신륵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륵사 (8)

 

신륵사 경내의 중심

 

 

 

신륵사 (9)

 

왼편으로는 나옹선사가 아홉마리의 용에게 항복을 받고 제도하기 위해 지었다는 누각

구룡루가 보입니다

이곳은 잠시 뒤에 와보기로 하고

 

 

신륵사 (10)

 

오른쪽으로 그대로 걸어가면 남한강을 마주하고 있는 강월헌

강월헌이라는 이름은 나옹의 당호이며 그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누각입니다.

 

 

신륵사 (12)

 

정자의 뒷편에는 문화재자료 제133호인 여주 신륵사 삼층석탑을 만나게 됩니다.

 

 

신륵사 (13)

 

석탑은 고려시대에 세워졌다고 추측을 하고 전해지고 있으며

아쉽게도 탑의 가장 꼭대기를 장식하는 상륜부는 손실되어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신륵사 (11)

 

삼층석탑의 뒤편 언덕으로는 다층전탑이 보이는데요.

경내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성된 형태로 남아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탑입니다.

 

 

신륵사 (17)

 

발걸음을 돌려 신륵사의 본당인 극락보전으로 향하는 길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절에서 사용할 각종 제기를 손질하고 있는 신자들

 

 

신륵사 (18)

 

머리위로 달려있는 수 많은 연등의 한쪽에는 소원을 적어 불을 밝힐 수 있는

연등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신륵사 (19)

 

신륵사의 금당인 극락보전 앞에 있는 아담한 크기의 다층석탑

신라나 고려 시대의 일반적인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세부조형면으로는 조선초기의 석조공예의 

성격을 볼 수 있다고

 

 

신륵사 (21)

 

극락보전 앞에 달려있는 수많은 연등들

아직까지는 소원이 달려있지 않은 연등이 더욱 많이 보입니다

 

 

신륵사 (24)

 

극락보전의 왼쪽 뒤편으로 보이는 조사당

 

정면 1칸 측면 2칸의 대들보가 없는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는 곳으로서

 

이곳 신륵사에서 가종 오래된 건물이라는 설이 남아있는 곳이며 지공, 나옹, 무학 대사의 영정이

이곳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신륵사 (22)

 

낮게 드리워진 향나무 한 그루는 무학대사가 스승 나옹화상을 추모하여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조사당 앞쪽에 자리하여 운치를 더해 줍니다

 

 

 

신륵사 (23)

 

조사당 뒤편으로는 이름모를 스님들의 영정이 모셔져있는

부도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신륵사 (26)

 

신륵사 (27)

 

총높이 226.5cm, 비신의 높이 136.5cm 인 조선 후기 권신 김병기 송덕비

뒷면에 보면 김병기가 신륵사에 시주하여 법당과 구룡루를 보수했다는 내용이 쓰여져 있음으로 보아

그 공덕을 기르고자 만든것으로 추측합니다

 

 

 

신륵사 (28)

 

목마름뿐 아니라 마음까지 씻어준다는 세심정에서 약수도 마시고

 

 

신륵사 (25)

 

고려말의 고승 혜근이 입적하기전 꽂아 놓은 지팡이가 자랐다는 은행나무

가을이 되었을때 신륵사를 찾아오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 은행나무이기도 합니다.

수령은 약 600년정도 나무 높이 22미터

 

 

신륵사 (30)

 

절 구석구석에 20여가지가 넘는 각종 문화재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며

의미를 얘기해준다면 좋은곳

 

 

 

신륵사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신륵사

031.88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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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여행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자재단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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