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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볼만한곳-사계절 꽃피고 지는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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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지는 봄 날에는 어느곳으로 가든 연두빛 잎새와 함께 색색의 봄꽃과 마주할 수 있는데요.  봄이 시작되면서
매화꽃과 벚꽃을 실컷 봤음에도 또 꽃이 고파서 황학산수목원으로 향했던 날이었어요.  황학산수목원은 여주시 매룡동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식물의 특색에 따라 14개의 테마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수목원으로 들어서면 젤 먼저 반겨주는 것은 무스카리에요.  진한 보랏빛의 꽃은 포도송이마냥 주렁주렁 꽃대에
매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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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여인의 흐트러진 머릿결마냥 꽃잎이 나부꼈던 ‘큰별목련 발레리나’입니다.  꽃이름을 알아보고 꽃을
보면 하얀 토슈즈를 신고 춤을 추고 있는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데요.  힘없이 나풀거리는 하얀 꽃잎이
보면볼수록 꽃잎의 유혹에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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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찾아간 수목원에는 봄 나들이를 나온 유치원생들의 호기심으로 가득한 테마정원이었어요.
수목원과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면, 아이들이 무시로 드나드는 곳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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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꽃잎을 떨구었을 수선화겠지만, 찾아갔을 때만해도 또릿한 꽃잎을 세우고 도도하게 꽃을 피운 수선화
였어요.  이제 막 꽃을 피운 수선화답게 꽃잎이 또릿했답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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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수목원은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를 비롯 석정원과 산열매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습지원등으로
꾸며졌어요.  아이들 생태 체험학습장소로 꾸며진 체험공간에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는데요.  작은 습지에는 짤막한 데크길도 조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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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우러러 피어난 하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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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수목원에는 유아숲체험장인 오감터도 있어요.  이 곳에서 아이들의 근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숲 체험공간으로 조성되었는데요.  자연과 함께 하는 유아숲체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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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도 조성되어 있어요.  야트막한 언덕위에 자리한 전망대로 주변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포인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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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에 꽃을 피우는 자란도 시기에 맞춰 꽃을 피웠어요.  보라색 꽃잎이 고왔던 자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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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정원으로 들어서면 돌담 아래 놓인 항아리와 그 옆으로 피어난 진달래와 꽃잔디가 화려한 봄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공간만 보아도 따사로운 봄을 제대로 즐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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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도 꽃을 터트리기전이에요.  고사리처럼 곧게 올라선 돌단풍은 봄 햇살을 받아 밝은 빛으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2P7A4971

황학산수목원은 봄엔 봄 야생화가, 여름엔 여름꽃이, 가을엔 가을빛을 담은 야생화들로 꽃이 피어나는 곳인데요.
사계절 어느 계절에 가도 그 때 보여주는 풍경따라 각각의 다름을 보여줄 수목원입니다.  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라 오가는길 무시로 들려도 좋을 황학산 수목원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오감놀이터에서 숲체험을
즐기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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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수목원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
관람안내 : (3월~10월) 09:00~18:00 / (11월~2월) 09:00~17:00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연휴 휴원
입장료와 주차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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