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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축제 경강선으로 즐기는 여주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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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면 기다려질만큼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경기도 여주의 여주도자기축제가 2017년 4월29일부터 5월14일까지 16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중입니다,
올해는 특히나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동시에 개최되며 볼거리돌 즐길거리도 2배로 풍성해진 모습입니다.

2017년 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전철타고 도자여행이라는 프로젝트 여행이 경기도 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덕에 판교에서 여주까지 경강선 전철을 이용 도자기축제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더불어 신륵사와 곤충박물관까지 둘러볼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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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20분 전철타고 도자여행 경강선에 몸을 싣기위해 당도한곳은 판교역입니다.
이곳 판교에서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까지 운영되는 경강선 전철을 이용하게됩니다
전철타고 도자여행은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5회 오전 10시 정각에 출발하는 특별열차가 운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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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200명 총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던 프로그램은 여주도자기축제가 시작되면서 일찌감찌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서둘러 예매했던 사람들은 단돈 9,800원에 아주 알찬 하루를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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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도자여행 경강선이 더욱 특별했던건 판교에서 여주까지 달려가는 45분을 활용 도자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회차별로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던 시간중 두번째 시간은  칼라점토를 활용하여 조영란 작가와 함께했던 장미와 카네이션 만들기 였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되는 날이 많은 5월에 딱 맞던 체험은  45분만에  많이 어려울것만 같던 장미와 카네이션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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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체험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여주역에 당도하였습니다
여주역에서는 관광버스를 연계 여주도자기축제가 개최중인 신륵사관광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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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는 1990년대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여주의 경우  도자기 생산에 필요한 깨끗한 물, 울창한 소나무 질 좋은 고령토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고려초기부터 도자기 생산이 되어왔으며  1950년 생활도자기 공장이 설립된데 이어 그 숫자가 날로 증가하여 현재는 약 600여개의 도요에서  약 60%의 생활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는 생활도자의 고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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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자를 중심으로 쇼핑과 체험 전시까지 즐길 수 있는 봄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반달미술관이 자리한 여주도자세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진행중이요 여주도자기축제의 경우 여주도자사세상에서 신륵사로 향하는  회랑을 딸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기게됩니다

그러한 축제에있어 먹거리는 당연한것이었으며 올해는 특별히 남한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따라 유등축제까지 즐길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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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여개의 생활도자 공방에서 참여하고 있던 도자기 전시판매관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다양한 생활도자를 만납니다. 전통 도자에서부터 현대도자 식기와 소품에 이르기까지 흙으로  만들어진것은 모두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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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활도자만큼이나가격 또한 천차만별이었으니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몇천원에서 몇십만원까지 아주 다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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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회랑을 따라서는 건물에서부터 다양한 전시와 체험 먹거리로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만난건  여주고구마 땅콩 여주쌀등 여주의 우수농산물을 비롯한 가공식품등 다양한 먹거리들로 축제의 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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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체험들입니다.
이젠 도자기축제의 대표 체험으로 자리잡은 진흙밟기 체험을 비롯 물레체험과 도자풍경만들기,  도자낚시. 그림그리기등 직접 빚고 그리고 색칠하는 다양한 활동들은 도자기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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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의 또 하나의 특별체험이 있었으니 바로 도자접시깨기대회였답니다.
첫해 참여해보고는 나의 팔힘이 이렇게 약했었나 한탄을 하게만들었던 체험은  한순간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회당 30명이 참여하여 순위별로 푸짐한 상품권까지 지급되니 1석2조의 체험이기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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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만나게되는건 바로 여주도자기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던 전시였습니다
도자명장관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전시관,  문인협회, 미술협회 도예기능장관으로 다양한 도자세상을 만나고  아름다운 식탁문화를 만날 수 있던 테이블웨어전에 이어 여주의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만날 수 있던 중소기업제품관까지  생활도자 판매관과는 또 다른 도자기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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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전시에 먹거리와 더불어 유등축제를 만나러가는길. 철쭉과 신록이 어우러진 5월 풍경이 봄축제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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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축제의 막바지를 향해가는 이번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걸렸을 이곳은 소원터널이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가 펼쳐지는 본행사장에서 밤풍경이 기대되던 유등축제가 개최되는 남한강변을 이어지던 길의 특별한 재미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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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9회를 맞이하는 여주도자기축제에서 2017 처음 시행되고있던 유등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옛날 나루터가 있던 남한강변에 조성된 유등은 밤이면 불이 들어오며 낮보다 화려한 봄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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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자기를 만나고 체험하고 구매하게되던 도자기축제는 5월의 신록이 있어 더욱 화사합니다.
철쭉과 연두빛의 나뭇잎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아름답게 빛나던 풍경으로 그러한 정경은 신륵사로 향하는 내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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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도자여행 프로그램이 더욱 특별했던건 여주도자기축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더불어 경기도 여주의 대표축제를 함께 둘러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8점의 보물을 보유하고 있는 신륵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남한강 언덕위에 조성된 강월헌과 삼층탑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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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여행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던 여주곤충박물관에서 하루일정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록 일찌감찌 매진된 탓에 특별열차는 이용할 수 없지만 여주도자기축제는  판교에서 시작되는 경강선 전철 이용후  여주역에서 운영중인 세종대왕관광순환열차로도 즐길 수가있답니다.

5월의 아름다운 자연고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14일까지 만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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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간선 경기도5월축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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