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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즐기는 여주도자기축제 (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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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주도자기축제를 지난 4월부터 만들어진 판교역과 여주역까지 이어지는

경강선을 이용하여 즐길 수 있다.

이동하는  전철 안에서 오락, 체험, 마술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48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도 짧게 느껴진다.

여주 가볼만한곳 신륵사, 곤충박물관도 이어서 구경할 수 있어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전철타고 도자여행” 프로그램을 찾는 걸음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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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출발하는  “전철타고 도자여행” 을 신청한 분들이 판교역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한 번에 200명씩 전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아이들과 찾은 가족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여주 도자기축제 귀여운 캐릭터가 반갑게 맞이하여 함께 사진 찍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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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마술 공연이 인기가 좋았다.

가까운 거리에서 믿기 힘든 구경거리가 펼쳐져 신기하다.

다양한 마술을 구경할 수 있어 놀라움이 섞인 환호성이 이어진다.

참고로 오는 5월 13일 열차 내 이벤트로 말차와 다완 이야기, 마술쇼, 레크레이션,

나만의 퍼즐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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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역 앞으로  관광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기다리지 않고 이어서

도자기축제 장소인 ‘도자세상’ 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생활도자전문미술관과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5개 매장으로 이루어진 생활 도자복합공간으로

입구에서 부터 알록달록 화려한 천이 바람에 날리고 있어 축제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물레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  반달미술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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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전시실에서  < 기념, 삶을 기다리다> 는 주제로

골호 작품 218점을 구경할 수 있었다. 

죽음과 관련된 도자기 작품이라 삶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끼게 해 주었다.

작가들은 본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 또는 기념하고 싶은 대상을 정해

그 사람의 일생을 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특별 영상실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생사에 관한 긍정적 사유를 이끌어내는 영상 작품이 상영되었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 외에도 나만의 미니 골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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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제1전시실에서 5월 28일까지 이탈리아 국가교류전도 열려 함께 할 수 있다.

이탈리아 도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한국도자와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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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제2전시실에서 오는 5월 28일까지 제12회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도 열린다. 

한국재활재단과 함께 “서사-삶을 노래하다” 의 주제에 맞게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국.내외에서 모인 98여점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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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입구 주변에서 전통 물레체험과 도자기에 그리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오는 28일까지 도예랑 무대에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흙 높이 쌓기 대회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이 많을 것 같다.

 ​입구 주변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할인 매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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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예명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명품 도자 특별 전시실도 있다. 

도자세상 이어서 신륵사 가기 전에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도예명장관, 무형문화재 전시관, 문인협회전시관, 미술협회전시관 외에도

생화자기를 만날 수 있는 테이블웨어전과 중소기업제품 전시관도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을 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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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세상에서 신륵사로 이어지는 길은 여강길 4코스 시작점으로 전통가마 체험장도 만날 수 있었다.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공원도 있어 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

남한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신륵사에 다수의 보물과 함께 660년 된 은행나무와 향나무도 만날 수 있어

천천히 구경하고 있으면 심신이 상쾌해진다.

이어서 살아있는 곤충과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을 찾았다.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전철타고 도자여행’ 을 예약 신청하면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전철로 이동하여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신륵사, 여주곤충박물관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알찬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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