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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여강 풍경 즐긴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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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1

 

신륵사2

신륵사는 여강으로 부르는 남한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절로

다수의 보물 외에도 660년 된 은행나무와 향나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일주문과 불이문을 지나면 길 양쪽으로 아름다운 봄 풍경이 펼쳐져 있어 여유롭게 쉬는 분도 보인다.

신륵사3 신륵사4

수고 22m, 둘레 3.1m 이기에 멀리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고려말 냐옹스님이 심은 것으로 알려진

허리 굵은 은행나무가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누각 구룡루에 서면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신륵사5 신륵사6 신륵사7

 
나옹선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누각 구룡루 앞으로 강이 펼쳐져 있고 그 뒤로는

보물 제225호 다층석탑과 극락보전이 자리한다.

탑 양쪽으로 덩치 큰  향나무가 있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멋이 느껴진다.

대부분의 탑이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것과 다르게  흰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탑은

 높이 3m 이지만 원래는 더 많은 층을 이루었다고 한다.

신륵사8

신라 시대에 건립된 유서 깊은 고찰 신륵사는 조선시대에 이르러 위축되었으나

 영릉이 여주로 옮겨지면서 원찰이 되어 성종3년에 대규모로 다시 지었다. 

그 당시 함께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180호 조사당 앞으로 수령 약 600년 된 향나무가 자리한다.

  수고 5m, 나무둘레 1.3m 이다.

신륵사9

조사당 옆으로 있는 긴 계단을 오르면 높이 160cm, 지름 110cm 의 석종으로 인도의 불탑 형식이 더해진

 고려 말기의 석종형 부도형식을 보여주는  보물 제228호 선각대사 사리탑과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보물 제231호 석등을 만날 수 있다.

 

신륵사10

절 옆으로 있는 언덕에서  ​영조 2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하는 보물 제226호 다층전탑을 만날 수 있다.

풍수지리설에 의해 화강암 기단부 위에 벽돌로 쌓은 탑으로 

신라 말기 부터 유행한 고려시대의 전탑으로 추정한다.

평지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자리하여 그곳에 서면 발 아래로 드넓은  여강이 펼쳐져 있다.

 

신륵사11 신륵사12

강 가까운 곳에 자리한 삼층석탑 주변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 포토존이 되었다.

황포돛배를 운항하고 있어 맞은편으로 나루터도 보인다. 

전철 타고 도착한 신륵사에서 파란 하늘과 시원한 강바람까지 즐길 수 있어 기억에 남는 날이다. 

신륵사13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열리는 도자세상과 신륵사 중간 지점에 자리한 공원에서

거리공연도 펼쳐져 그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열정적으로 악기를 연주 하는 분 덕분에 행복했던 시간이다.

차를 타고 곤충생태학습을 할 수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으로 이동하여 함께한 날이다.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만날 수 있어 흥미진진하다.

판교역에서 출발하는 “전철타고 도자여행” 을 즐기면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여주 가볼만한곳 신륵사,  2017 여주도자기축제, 여주곤충박물관 등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다.  

오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다. ​

전철 안에서 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이동하는 48분 정도의 시간도 지루하지 않다.

판교역에서 출발하여 여주역까지 운행하는  기차는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하니 기회를 만들어 보자.

예약 신청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하면 기념품으로 도자기로 만든 머그컵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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